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섹스머신 (문단 편집) ==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등장인물 == 배우는 톰 사비니.[* 본업은 배우가 아니고 특수분장전문가. 공포영화감독이기도 하다.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시체들의 새벽', '시체들의 낮'에서 특수효과를 맡았고 나중에 컬러버젼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 사람은 여타 공포영화에 꽤 많이 출연했는데, 로드리게스 영화에도 얼굴을 잘 내미는 편. 이 영화에서 특수분장을 담당했는데 원래 자신이 분장을 맡은 영화에 카메오로 자주 나오는 편이다. [[시체들의 새벽]]에선 폭주족으로 나와 좀비들에게 뜯어먹히며, [[새벽의 저주]]에선 티브이 속 경찰로, [[랜드 오브 데드]]에선 칼 든 좀비로 나왔고 매니악에선 총에 맞아 머리가 터져죽는 남자를 맡기도 했다. [[마셰티]]와 그 후속작인 마셰티 킬즈에도 출연했다.] 뱀파이어 헌터이며, 동료인 프로스트와 함께 뱀파이어를 사냥하고 다닌다. [[https://www.youtube.com/watch?v=q7heVIEyvQ4|총이 영 좋지 못한곳]]에서 튀어나오는데, 챔피언벨트 같은 허리띠에서 뚜껑이 열리면서 접혀있던 총이 튀어나오면서...[* 근데 그 총은 [[음경|총신이 하나]]고 그 밑에 [[고환|6연발 리볼버 약실 '''2개''']]가 달려있는 형태다. 흠좀무.] ~~[[내가 고자라니|내가 총이라니]]!~~ 이 리볼버는 수많은 패러디를 낳았고, 훗날 [[마셰티 킬스]]에서 마담 데스데모나를 맡은 [[소피아 베르가라]]가 기관총 브래지어(...)와 함께 장착하고 등장하기에 이른다. 술집에 떼거지로 출몰한 뱀파이어들과 싸우다가 바닥에 쓰러져 있던 뱀파이어들의 심장을 찔러 마무리하는 작업을 하던 중 한 뱀파이어에게 물렸다. 시간이 지나 점점 뱀파이어로 변하던 걸 숨기다 결국 동료인 프로스트를 물고, 이어서 자신을 상대하던 제이콥까지 물어버린다. 그렇게 프로스트와 한판 붙다가 프로스트가 나무판자로 막아놓은 창가로 섹스머신을 던져버린 뒤, 프로스트도 뱀파이어화 되어버린다. 마지막에는 세스 게코의 채찍에 목이 떨어져나가고, 그럼에도 죽지 않고 살아있었으며,[* 이 영화에 등장하는 뱀파이어는 심장을 격파하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 심지어 심장이 몸에서 적출되어도 안 죽는다.] 몸체는 쥐 형태의 괴물이 되지만, 머리와 몸통에 보우건 한 발씩 날려줘서 퇴치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