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탁기 (문단 편집) === 평소에 사용할 때 주의사항 === 세탁기를 사용할 때 명심해야 할 사항은 세제 사용량이다. 반드시 빨래 양에 따른 정확한 세제 양을 파악하고 사용해야 한다. 대부분의 세제 앞 라벨에 빨래 양에 따른 적정 세제 사용량이 표기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세탁 세제를 과다하게 사용하는데 정확한 사용법을 본다면 세제가 정말 적게 들어가는 것을 깨닫고 놀라게 될 것이다. 과도한 세제는 결국 옷에 잔류하여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고, 빨래 후 꿉꿉한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세탁조 청소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원흉이 바로 과도한 세제 사용으로 인한 '잔류 세제'이다. 이 잔류 세제들이 몇년동안 쌓이고 쌓이면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청소로는 해결되지 않는 오염이 생기게 되어버린다. 특히나 드럼 세탁기는 구매 후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구조상 세탁조를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조가 내부에 파인 곳이 많아 때가 낄 수 있고, 특히 세탁조를 잡고 있는 삼발이 뼈대쪽에 오염물질이 쌓이기 쉽다. 그리고 물을 완전히 채워서 사용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항상 빨래는 적정량의 50~60%만 채우고, 매 세탁 후마다 행굼-탈수(또는 비회전 탈수)를 한번 돌려주고 문을 열어놓으면 미연에 오염과 냄새를 많이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액체세제를 빨래에 부어 사용하면 세제 투입구의 오염도 더 줄일 수 있다. 요즘은 거의 개선되어 있지만, 세제 투입구를 연 상태에서 액체세제를 부으면 물이 닿지 않는 곳에 세제가 흘러버리는 구조이어서 헹굼시에도 또 세제가 조금 섞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