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탁 (문단 편집) === 이미지 세탁 === 방송 프로그램 중에서도 [[예능 프로그램]]이 특히 이미지 세탁하기가 가장 좋다. 이미지가 나쁘거나 [[비호감]]인 [[연예인]]이 특정 프로그램이나 [[영화]] 하나 잘 잡아서 비호감짓을 안 하고 롱런하는 경우, 언젠간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인정을 해 주게 되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세탁이 되고 호감도가 상승하게 된다. 대표적인 연예인이 [[황광희]]로, [[무한도전]] 출연 초기와 군입대 직전 시기의 무한도전 출연 반응을 비교해 보면 시청자의 반응이 꽤나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굳이 연예계가 아닌 스포츠계라도 가능하지만 어렵다. 대표적인 예가 [[오재원]]. 2015년 [[WBSC]] 준결승전 전까진 그의 [[별명]]인 식빵에 걸맞는 경기 중 욕설과 수도 없이 많은 더티 플레이로 인해 두산빠 제외 9개구단 팬들, 특히 넥센빠[* 오재원의 더티 플레이가 넥센전에서 특히 자주 나왔다.]와 LG 및 NC빠[* [[두산 베어스|두산]]과 사이가 안 좋은 두 팀.]에게 자주 까였다. 나중에 [[도쿄 대첩(야구)|도쿄 대첩]]에서 [[배트 플립]] 하나 보여준 뒤로 이미지 세탁에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굳이 나쁜 이미지가 있는 [[연예인]]이 아니어도 잘 나가는 예능에만 꾸준히 나오면 자신에게도 상당한 이득이 있기 때문에 예능에 나오는 걸 선호하는 연예인이 많은 편이다. 예를 들어 본업이 [[가수]]인 연예인도 본업이 가수나 맞나 싶을 정도로 예능에만 몰두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음악]] 활동보다는 예능 출연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것도 있고, 예능을 하는게 가수 활동하는 것보다 자신을 알리기에 더 좋은 효과도 있다. 덤으로 이미지 세탁이나 호감도 상승에도 더 효과도 있고... 범죄 및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행동을 한 연예인이 [[토크쇼]] 프로그램[* 주로 [[무릎팍도사]], [[강심장]], [[힐링캠프]]이며, 지금은 모두 종영되었다.]에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해명이나 [[감성팔이]]를 하게 되면 까임은 눈에 띌 정도로 없어지고, 두둔을 해주는 시청자들도 생긴다. 간혹 이걸 발판으로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위의 예능으로 이미지 세탁하는 것보다 상당한 비난, 비판을 받고 있다. 굳이 연예인뿐만 아니라 비연예인도 기존 직업을 잠시 중단하고, 방송출연(주로 예능)에 주력하게 되면 이미지 세탁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2010년대의 [[강용석]][* 다만, 2018년에 문서 위조로 구속되면서 세탁 따위는 끝났다.]. 이미지 세탁에 탁월한 재주가 있는 프로그램이나 인물 등을 세탁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기에서 따와서 세탁기를 돌린다고 표현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