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주아니 (문단 편집) === 2020 시즌 === 10.1에서 다시 상향되었다. 라이엇은 현 세주아니의 초반 약세에 만족하고 있으며 성장형 탱커라는 정체성에 맞게 후반을 강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체력 증가량이 5 증가(95>100), 패시브의 서리 갑옷은 방마저 계수가 35%에서 50%로, E의 기본 피해량은 40/80/120/160/200에서 40/90/140/190/240으로 높은 레벨에서 증가했다. 10.3 패치에서 1레벨부터 추가 공격 속도 10%가 제공되게 되었다. 대신 패시브 혹한의 분노는 일반 몬스터에 의해서도 서리 갑옷이 제거될 수 있게 바뀌었다. 상향 이후 솔랭성적은 여전히 하위권이나 대회에서는 다시 자주 나오게 되었다. 10.4 에서 핵심 코어템인 잿불거인이 하드 CC기 적중시 광역피해를 주도록 상향되어 솔랭승률이 50% 근처까지 올라왔다. 상향받기 이전에도 대회에서 자주 나오는 중인데 이 패치가 적용된다면 더욱 입지가 좋아질 것으로 보였으나, 10.6 패치로 오공 리메이크 및 여러 패치가 이루어진 후 다시 승률 49%에 4~5티어로 떨어졌다. 새로 리메이크된 오공은 초반 세주아니가 상대할 수 없는 수준으로 상성이 안 좋고, 비슷한 초식 탱커 계열 정글러인 자크가 한타와 갱킹 모두 세주아니보다 뛰어나다. 다만 대회에서는 자크의 갱킹과 이니시가 대처가 어느 정도 되고, 초반이 부실한 자크와 달리 3렙부터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대회에서는 조금씩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허나 그 이후 그레이브즈 등 초반 깡패 정글러들이 부상하면서 10.13 현재는 완벽한 고인. 5티어 밑바닥에 쳐박혔으며 픽률도 1%를 간신히 넘는 수준에 승률은 47~48%을 전전할 정도로 고전하고 있다. 대회에서도 그레이브즈, 리 신 등 초반이 매우 강한 정글러들이 기용되고 있고 세주아니의 절대적 카운터인 트런들이 대회 1티어 정글러로 자리 잡고 있어서 세주아니는 대회에서도 자취를 감추었다. 10.14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만년 서리의 피해량이 전 구간 15 증가하고, 대상별 재사용 대기시간이 레벨에 따라 10~8초에서 8초로 고정되었다. 그럼에도 성적은 최하위. 솔랭은 물론, 대회에서도 볼 수가 없다. 10.22 패치 때 다시 버프되었다. 빙하 감옥의 근거리 피해량이 전 구간 25 증가하고, 원거리 적중 시와 폭발 피해량이 전 구간 50 증가했다. 하지만 육식 정글 챔프들이 도래하는 메타라 초식 정글러인 세주아니 입장에선 여전히 암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