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주아니 (문단 편집) === 2018 시즌 === 성적에 큰 변화는 없었다. 프리시즌의 "죽창 메타" 속에서 공격적인 챔피언들의 티어가 오르기는 했지만, 세주아니가 초반에 갱을 못 다니는 것도 아니고 무난히 풀렸을 때 한타 기여도라든가 대치 구도를 선호하는 챔피언들을 무시하고 강제로 한타를 열어버리는 능력 등이 워낙 준수하기 때문에 메타 변화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8.3 버전에서는 후반에도 강한데 초반까지 강하다는 이유로, 최대 레벨에 도달하기 전 구간에서 혹한의 맹습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늘리는 하향을 받았다. 특히 1레벨 혹한의 맹습의 쿨은 4초나 늘어났다. 이후 승률이 조금 떨어졌지만, 그래도 중간 이상은 유지했다. 세주아니가 애용하는 아이템 중 일부와 핵심 룬 여진이 하향되어 간접적으로 너프된 8.5 패치 이후로도 큰 타격은 받지 않았다. 8.7 패치 때는 레벨에 따른 체력 증가량이 95에서 88로 감소하고, 만년 서리의 기절 효과 지속 시간이 최대 2초에서 최대 1.4초로 감소하는 하향을 받았다.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의 하향과 결의 빌드가 초반에 제공하는 체력의 감소로 인해 간접적으로도 손해를 봤다. 이 패치 이후 솔로 랭크 승률이 47%대로 크게 떨어졌다. 8.12 버전에서는 빙하 파괴자가 몬스터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고정 400에서 챔피언 대상으로 입히는 피해량과 마찬가지로 최대 체력 비례로 변경되고 최대 피해량은 300으로 줄었다. 대신 에픽 몬스터 외에 대형이나 중형 몬스터, 그리고 공성 미니언과 슈퍼 미니언에게도 빙하 파괴자로 피해를 줄 수 있게 되었으며 챔피언을 제외한 대상에게는 만년 서리의 대상별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지 않게 상향되어 꾸준히 빙하 파괴자 효과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혹한의 서릿발의 마나 소모량이 줄었고 만년 서리의 기본 피해량이 늘었으며, 혹한의 서릿발에 주문력 계수가 추가되고 만년 서리의 계수가 향상되어 주문력 능력치를 얻었을 때 보다 강력한 화력을 낼 수 있게 되었다. 8.14 패치 때는 빙하 감옥의 기절 최대 지속 시간이 2초에서 1.5초로 감소하는 하향을 받았다. 또한 8.18 버전에서는 만년 서리의 피해량이 전 스킬 레벨 구간에서 10씩 감소하고, 빙하 감옥의 얼음 폭풍으로 인한 추가 둔화의 지속 시간이 3초에서 1초로 줄어들었다. 이는 초반 약점을 더 키우고 프로 레벨에서의 위력을 줄이기 위한 패치라고 한다. 8.14 패치의 여파는 크지 않았지만, 8.18 업데이트 이후로는 승률이 급격히 추락하였다. 플래티넘 이상 구간에서 세주아니보다 승률이 낮은 챔피언이 한 손에 꼽힐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