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주아니 (문단 편집) === 단점 === * '''탱커치고 많이 타는 아군 조합''' 세주아니의 주력 CC기인 E는 4스택을 쌓아야 사용할 수 있고, 이 스택을 아군이 대신 쌓아줄 수 있긴 하다. 단, 조건이 아군의 근접 평타라서 아군이 원거리 챔피언 위주라면 그만큼 세주아니가 자력으로 일일이 발동시켜야 한다. 그런데 오롯이 자력으로만 발동시키려면 W를 모두 적중시킨다고 쳐도 평타 두 번이 더 필요하여 발동이 상당히 번거롭다. 근접 챔피언과 조합된 한타라면 타겟팅 기절을 쿨타임 2초마다 난사하는 미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만, 그게 아닐 경우 극단적으론 아예 E가 없는 스킬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탱커가 국밥픽으로 불리는 이유가 상대나 아군 조합을 크게 타지 않아서고, 실제로도 팀원들은 세주아니의 존재로 조합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데 정작 세주아니 본인이 조합을 타는 특이한 케이스. * '''정직한 이니시에이팅''' 하드 CC기 중 2개가 상대에게 가로막히는 단일 CC기다. 그나마 타게팅이라 가로막힐 일이 없는 E조차 일단 붙어서 스택을 쌓아야 걸 수 있다. 그래서 이니시를 걸 수단 자체는 다양하나, 작정하고 상대 앞 라인이 버티고 있으면 상대 딜러를 노리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축에 속한다. 이는 상술한 아군 조합을 타는 문제와도 연계된다. 정직한 이니시에이팅 때문에 세주아니는 정석 한타 상황을 어느 정도 강요 받고 이를 해결하려면 아군이 정석 한타에서 강력한 챔피언으로 구성되어 있거나 세주아니 대신 아군을 노려줄 수 있는 또 다른 이니시에이터 혹은 암살자를 필요로 한다. * '''낮은 초반 안정성''' 자체적으로 유지력을 올려줄 스킬이 전무하고 정글링 속도가 빠른 편도 아니다. 정글링 도중에는 패시브인 서리 갑옷을 유지하기 힘들고 돌진기의 쿨타임도 긴 편이기 때문에 초반 카정에 무력하게 당하기 쉽다. 탑에서도 사정은 비슷해서, 패시브의 최대 체력 비례 피해를 노려 큰 한 방을 노리지 못하면 라인전이 꼬일 위험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