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종특별자치시/교통 (문단 편집) === 시내도로 === [include(틀:세종특별자치시의 대로)] [include(틀:세종특별자치시의 로)] 행정도시 외곽을 둘러싸는 순환형 도시고속화도로와 함께 주변 도시로 이어지는 도로망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주도하여 고속화도로 수준으로 잘 갖춰져 있다. 현재 외곽순환도로는 1생활권 ~ 4생활권 구간이 완공되어 있다. 시내 도로의 경우 [[교통수요관리]](TDM)를 위해 도시 중심 간선도로인 [[한누리대로]]에 상급 BRT를 설치하여 일반 차로는 4차선 수준으로 만들어졌다. 초기의 한누리대로 예상 렌더링을 보면 아예 일반 차로를 1차로 수준으로 줄여 놓은 사진도 있던 걸 보면[* 이 경우 BRT 정류장 접근에 신호 대기가 사라져 환승저항 경감에 도움이 되었을 수 있다. 다솜1로, 새롬동로/한솔동로 등 병주 집산도로가 사실상 텅 비어있고, 간선도로 기능을 이도저도 아니게 받아내고 있는 지금의 한누리대로를 보면 아쉬운 부분.] TDM 정책의 적용 범위가 원안에서 어느 정도 후퇴한 것으로 보인다. 시내 구간 제한속도는 [[OECD]]의 권고에 따라 국내에서 손꼽히게 이른 2016년부터 50km/h 제한을 도입했다.--버스는 미터법 X까를 외치며 50mph(80km/h)~50kt(93km/h)을 밟고 있다-- 그 밖에 보행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쓴 편이라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통학용 보행 데크가 상당히 많이 설치되어 있다. 회전교차로, 시케인, 자전거 횡단로 등 차량 속도와 수요를 낮추고 자전거와 보행자 안전을 우선하는 최신 도시계획 트렌드가 많이 반영되어 있다. 당연하겠지만 자차 보유 시민들에게는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있다. [[조치원]] 방면은 현재 왕복 4~6차선인 1번국도를 2021년까지 왕복 8차선으로 확장하고 광역 BRT 전용 차로를 갖출 예정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298112|#]] 서울 시내도로와 가장 큰 차이점으로 U턴이 별도의 교차로 신호에 따른 U턴이 아니라 신호 없이 교차로 직전에 별도의 U턴 구간이 있는 구간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주의할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