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종여자고등학교 (문단 편집) === 3학년 === - 교사를 잘 만나야 된다.(운빨이다. 그냥 기도하자) - 매달 모의고사를 본다.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는 자괴감 오지는 시험이지만 한달에 한번씩 현타 받고 공부에 열을 가하자. - 고3때는 정말 많이 먹고 움직임이 최소화 된다. 즉 건강이 정말 나빠지므로 너무 공부에 올인하기 보다는 가벼운 운동도 해주면서 공부를 하면 좋다. 석식시간에 운동장을 도는 것 추천. - 자습반이 2019년 2학기에 새롭게 생겼다. 별관 1동 1층 끝 영어전용실이 정시반으로 편성되었다. 아주 조용하다.(아주 조용하게 게임을 즐기는 학생도 있었다.) - 대회가 1학기에 2개밖에 나오질 않는다. 아니 그냥 정시 공부하는걸 추전한다. - 네 부류가 존재한다. 첫 번째, 면접X 최저X. 두 번째 면접O 최저X. 세 번째 면접O 최저O. 네 번째 면접X 수능O. 학생별 상황이 다른 만큼 반 분위기도 다르다. 이들의 분위기에 휘말리지 말자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여름방학이 끝나면 이제 자소서의 지옥으로 빠지게 된다. 계속 고쳐도 끝이 안보이지만 포기하지말고 조언을 구하는게 승리다. 한 교사도 좋지만 전공과 관련된 교사나 다른 교사들에게도 조언을 구하면 좋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점은 피드백을 받고 고치는 노력을 안보인다면 교사에게나 밀려있는 다른 학생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로 남을 수있다. 무조건 해주길 바라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주자. - 자소서가 끝났다고 긴장을 풀면 안된다. 면접이 있는 학생들은 두 번째 지옥에 빠지게 된다. 평소에 말을 잘한다고 자부할지라도 모의 면접에서 교사에게 털리고 나면 자괴감이 온다. 자괴감의 늪으로 빠지면 끝도 없다. 그냥 자신을 인정하자. 면접을 준비할 때 예상 질문과 답변을 보고 외우기 보단 글의 흐름에 대표적인 키워드만 기억하자. 이 키워드로 말하기 연습을 하는게 중요하다. (통으로 외웠을 때의 문제점은 문장에서 한 단어가 틀리게 되면 이 것때문에 머리속이 새하얘지면서 다음 말이 잘 기억이 나지않게 된다.(난 그랬다. 물론 이 방법이 맞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또한 거울을 보고 말하기 연습을 하는 것과 자신이 말하는 것을 녹음하여 직접 들으며 고쳐나가는 것을 열심이 한다면 어느새 면접왕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 시기때는 교사들이 모의 면접도 하므로 부끄럽다고 안하지말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친구들끼리 할 때랑 교사들이 할 때랑 차이가 난다. 일부러 무섭게 압박면접을 할 수도 있는데 겁먹지 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