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종로 (문단 편집) == 역사 ==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육조거리)] [[경술국치]] 이후 광화문부터 [[청계천]](지금의 [[청계광장]])에 이르는 구간과 그 일대를 [[경성부]] 광화문통(光化門通)로 개편되었다. 1924년, 광화문을 헐고 그 자리에 남산에 있던 [[조선총독부]]가 이사를 오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내내 행정적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되었고, 해방 이후 조선총독부 건물은 신생 대한민국의 대통령집무실 및 정부청사로서 기능을 하며 그 내력은 이어졌다. 1970년에 현재의 중앙청을 비우고 바로 옆에 새로 건립된 현재의 [[정부서울청사]] 건물로 이전하였고, 경복궁 동측 담장으로 이전했던 광화문을 제 위치로 돌려놓으며 어느 정도 옛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조선총독부]]가 광화문통(光化門通)으로 개칭했다가 [[미군정]] 시절에 세종로(世宗路)라고 명명했으며 초기부터 오랫동안 종로1가나 태평로1가와 마찬가지로 '''세종로1가'''라고 명명되었다. [[한국전쟁]] [[정전협정|직후에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2938|장훈]]([[서울특별시청]]의 [[도시계획]][[과장#s-2|과장]])에 의해서 세종로의 [[너비]]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3684|2배만큼]]([[CGS 단위|53미터]]→[[MKS 단위|100미터]]) 넓혔다. 도로명으로서의 세종로는 2010년 태평로와 통합되어 [[세종대로]](世宗大路)로 변경되었다. 단, 도로명과는 별개로 세종로(세종로1가)는 그 자체가 주민의[* 원래는 대통령이 유일한 거주자였으나, 현재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동3가로 이전하면서 거주자가 없는 상태다.]의 본적지로서의 [[법정동]]으로 여전히 남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