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종(조선) (문단 편집) == 직접 쓴 글과 시 == > {{{+1 '''꿈속에서 지은 시'''}}} > 교외에 비 풍족하니 백성 마음 즐겁고 > 한양에 해 비추니 기쁜 기운 새롭다 > 많은 경사 누가 선행 쌓아서라 했던가 > 우리 임금 위해 일신을 삼갈 뿐이네 >---- >[[열성어제]][* 강진숙 번역본] 1446년 음력 9월 세종이 꿈에서 지은 시이다. 그래서 아들인 [[문종(조선)|문종]]과 [[세조(조선)|세조]]에게 이 시는 꿈에서 지은 시라고 말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