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조(조선)/대중매체 (문단 편집) ====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 형에 대한 콤플렉스 덩어리. 부인 윤씨와 함께 역심을 품고 있다. 혜민국에서 종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물밑에서 세력을 넓혀가지만 윤서의 공작에 의해 일본과 유구에 가서 교역을 트고 오라는 특명을 받게 된다. 결국 부인 윤씨가 모든 죄를 덮어쓰고 죽으면서 본인 목숨은 건졌으나 대군의 예우는 박탈되고 거제도에 거주하면서 일본, 유구 교역에만 종사하라는 처벌을 받고 윤서에게 꼭 복수할 것을 다짐한다. 윤서는 그를 호주를 개척시키는 총독으로 보내 권력욕도 만족시키고 국가에 도움이 되게 쓸 생각을 하지만 본인은 해외 추방으로 생각하고 반감이 가득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