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이유이 (문단 편집) == 스토리 == 전형적인 싸움광+바보 스타일 캐릭터. 전자기기를 만지기만 하면 고장내는 바람에 중앙청에서도 구식 전술단말을 지급했다. 이것은 고장이 안 난다는 듯. 도감에 따르면 중앙청 월급은 전부 옷감을 사는데 쓴다고 한다. 지금 입고있는 옷도 자신이 만든 것으로 봉제실력이 뛰어나다. 항구에서 [[유우토(영원한 7일의 도시)|유우토]]와 함께 등장. 유우토와는 같은 스승 밑에서 동문수학하는 사이인 듯. 레비아탄을 혼자서 쓰러트리겠다고 고집부리고 그것을 말리러온 유우토를 자신을 스토킹하는 스토커라고 거짓말하여 중앙청 일당과 싸우게 만든다. 그 틈을 타 도망가려다 에루비에게 잡힌다. 그후 중앙청 일당과 같이 행동하다 분노한 레비아탄에게 조종당한다. 밝혀지는 바에 따르면 몬스터인 오니의 피가 섞여있다는 듯. 그때문에 고향에서는 사람들에게 박해받았다는 모양이다. 그녀의 스승이 그녀를 거두어 고향을 떠난 듯. 조종당하며 주인공 측과 전투를 진행하고 나면 조종에 저항하며, 유우토의 특수한 화살에 의해 조종에서 해방된다.(CG 3장 획득, 오팔 1개 획득) 이후에는 유우토와 함께 중앙청의 신기사로 합류한다. 호감도 서브스토리에선 스승님과 세이유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나온다. 허나 항구개방 스토리에서 나왔던 세이유이의 오니화 관련 떡밥은 언급조차 안 됐는데 종언의 명륜에선 더 뿌려댔으니 의문스러울 뿐이다.. 항구의 흑핵을 빼앗기면 홀로 흑핵을 탈취하러 온 [[히로(영원한 7일의 도시)|히로]]를 막아서는데, 히로는 [[달비라]]에게 세이유이와 싸우게 한다. 이후 항구 흑핵이 히로에게 넘어간 것을 보면 결국 달비라에게 패배한 듯 하다. [[앙투아네트(영원한 7일의 도시)|앙투아네트]] 루트에서는 항구 습격 때 아군으로 참전. 이후 검푸른 별 엔딩에서도 등장하는데, [[니유]]와 같이 있다. 이때 불리는 칭호는 '''홍련의 궁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