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나이츠/레이드 (문단 편집) ===== 장비 세팅 ===== * [[신화각성 세인]] : 약약 장비로 찢어버리자. * [[스피나/각성|각성 스피나]] : 무기는 속약 세팅이 기본이다. 스킬 옵션 전용장비를 얻지 못했다면 치약 세팅을 해야 했지만 현재는 아라곤과 메이의 등장으로 속약 자주 쓴다. 보석은 동일한 치뎀증 + 약뎀증 + ???인데 세바스찬과 동일한 쿨감을 주거나, 물몸인 스피나가 더 살 수 있도록 막기나 흡혈 등을 주기도 한다. 장신구는 치뎀증과 겔리두스의 용기를 사용한다. 아라곤의 등장으로 수월한 각성게이지 감소를 위해 방어구는 생생이다. * [[각성 세바스찬]] : 무기는 약약 세팅이 기본이나, 남아도는 속공 철퇴를 활용하기 위해 속약 세팅을 하기도 한다. 이 경우 벨리카의 각성기가 빠르게 소모되어 장기전에서 약간의 딜로스가 발생할 수 있으나, 큰 차이는 아니다. 방어구는 생생 혹은 생막. 레이드에서는 막막이 '평균적으로' 더 잘 버티는 것이 맞지만, 세바스찬은 확정 막기 세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의문사 위험이 있어 생생을 끼는 편이다. 장신구는 겔리두스의 용기(공/마증 30%)에 치뎀증 세공, 보석은 치뎀증 + '''약뎀증''' + '''쿨감''', 전용장비는 대체로 공격력 900짜리면 아무거나 좋으나, 앞열에 백각을 쓰지 않는다면 약공 전용장비를 공옵으로 먹고 5강을 해 주어야 한다. * [[각성 하영]] : 무기는 약약, 방어구는 막막, 보석은 막기, 흡혈, 힐증을 쓴다. 치명타 모션이 매우 길기 때문에 약약을 사용한다. 전용장비 3옵도 있다면 금상첨화. 리나와는 다르게 존재 자체만으로 실명 면역을 무제한 부여한다. 고속형 원킬덱 한정으로 쿨증 저항 잠재도 필요하다. * [[각성 룩]] : 무기는 속속, 방어구는 막막, 보석은 막기, 흡혈을 쓴다. 굳이 전용장비를 맞출 필요도 없다. * [[각성 소이]] : 무기는 속속에 방어구는 막막. 자체 무효화가 있고 끝까지 버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의외로 높은 장비 수준은 필요하지 않다. * [[각성 아라곤]] : 무기는 속속에 방어구는 반반. 전용장비는 3옵보다는 반격확률 증가를 사용한다. 스피나보다 높은 반격확률로 각성게이지를 깎아야 하기 때문에 장신구는 반격, 보석에도 반격, 막기, 피흡을 낀다. 고속형 원킬덱일 경우는 쿨증 저항 잠재 만랩이 필수이다. * [[각성 멜리오다스]] : 막기 50%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어 백각보다는 훨씬 낫지만, 최생뎀 30%는 꼬박꼬박 들어오기에 어느 정도의 장비는 필요하다. 방어구는 생생을 주고 장신구와 보석에서 막기를 챙기자. 막기 장신구가 부족하다면 생막 세팅을 해야 한다. * [[각성 소교]] : 무기는 속속, 보석은 막확, 흡혈, '''쿨감'''을 준다. 전장은 아무거나 상관없다. 고속형 원킬덱일 경우 쿨증 저항 잠재도 필요하다. 보다 보면 알겠지만 사방에 전용장비 스킬 옵션과 사황 보석이 난무한다(...) 물론 꼭 이 모든 것이 있어야만 겔리두스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제를 하나씩 찾을 때마다 스피나나 세바스찬의 딜은 팍팍 깎여 나갈 수밖에 없다. 막뎀감 보석이나 막기 장비가 부족하다면 버퍼를 하나 포기하고 [[메이(세븐나이츠)|방어적 버퍼]]를 하나 넣는 수밖에 없고, 쿨감 보석이 없다면 스피나는 괜찮아도 세바스찬의 스킬 사용 빈도가 반토막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곱연산으로 적용되기에 위 세팅을 100% 완료한 사람과 70% 완료한 사람, 1사이클 상급 덱을 돌리는 유저와 대체재를 여기저기 쑤셔넣고 정석 덱을 굴리는 유저 간의 점수 차이는 크다. 물론 1~2사이클로 끝내는 상급 공략이 각성 게이지를 깎으면서 진행하는 하급 공략보다 클리어 시간도 훨씬 짧다. 2017년 12월 기준에는 고속형 원킬덱이 대세가 되었으나 대신 전장과 보석으로도 모자라 잠재능력까지 필요하다. 때문에 겔리두스 컨텐츠에 대한 투자 대비 효용은 선형적이지 않고, 여기에 애매하게 투자하는 것은 투자하지 않으니만 못하다. 겔리두스의 버퍼들에게 고초월 장비를 준다는 것은 결투장 영웅들에게 줄 장비가 그만큼 부족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값비싼 사황 보석이나 전용장비도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세븐나이츠/보스전|보스전]]처럼 투자할 것이라면 모든 것을 털어 확실한 투자를 하고, 아니라면 아예 포기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물론 확실한 투자를 한다고 해서 꼭 덱을 맞출 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17년 1월 현재 겔리두스를 제대로 공략하고 있는 것은 대체로 플레이어 레벨 100 이상의 숙련 유저들이며, 70레벨 이하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어쨌거나 현재 겔리두스는 어려움 공성과 함께 PvE의 최종 컨텐츠이며, 투자 대비 효율을 생각했을 때 겔리두스보다는 다른 PvE 컨텐츠[* 파멸의 눈동자 레이드, 보스전, 공성전.]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옳다. 겔리두스 장신구가 너무 사기적이라 티어를 불문하고 모든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세븐나이츠의 행보를 생각했을 때 언젠가는 저레벨/비숙련 유저들도 겔리두스 장신구를 얻을 수 있도록 패치가 될 확률이 높으므로, 당장 겔리두스 덱을 맞출 수 없더라도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기다리도록 하자. 그리고 새로운 영웅과 영웅 카테고리인 하영과 길드연합군의 등장을 볼 때. 성십자단 각성의 전례처럼 나머지 길드연합군 영웅들 또한 갤리두스용으로 맞춰져 나올 가능성이 높다. 사실 스피나가 나오기 전까지 갤리두스덱에서 세바스찬이 가장 효율이 좋은 것은 사황펫 유의 효과를 제일 잘 받는 영웅이기 때문이다. 세바스찬은 애초에 공성전용으로 설계된 영웅이지 겔리두스를 노리고 설계된 영웅은 아니다. (물뎀감으로 세인은 확실히 저격됐다.) 고로 길드연합군 나머지 영웅들이 차차 출시되면 과거 파멸의 눈동자가 여러번 메타 변화를 거쳤듯 [[스피나/각성|겔리두스 저격용 딜러]]도 나왔고, 덱도 정리가 될 것이다. 저레벨 유저라면 너무 목매지 말고 길게 보고 일반용과 각성용에 집중해 이른바 엑칼과 드래곤볼 수집에 열중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