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부 (문단 편집) == [[치안]] == 범죄가 이슈화가 자주 되는데, 소매치기 같은 것들은 한국 일본 싱가포르를 제외한 어느나라나 공통사항이니 조심해야 하고, 한인 강력범죄율은 한인들의 같은 한인들을 상대로 한 범죄들이 대부분이다. 한국인 범죄자 도피처로 자주 거론되는 곳이 필리핀이기도 하고 필리핀에서 한인대상으로 사업시 상권갈등 또한 조심해야한다. 다만, 과학수사나 역학조사같은 것들이 정착되지 않았다. 한 해 40여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곳이라 2015년 대사관 분관이 설치 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김규열 선장 사건에서 봤듯 사실 있어도 별 도움은 되지 않는다. 현지 교민/여행가/사업가 모두의 공통된 증언이다. 지금도 간혹 한국인 또는 다른 외국인들도 여기서 피랍/ 살해당한다. 범인은 열의 열 같은 한국인으로 전과자들이나 수배 중인 도피 범죄자들이다. 서민이나 빈민들이 사는 동네에 갱단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도둑이나 강도가 들 수 있으니 웬만하면 저렴하다고해서 오래 거주하진 말자. 콘도미니엄이나 샷건을 든 가드가 있는 타운이 좋다. 막탄은 다른 나라보다는 불안한 느낌이 드나 상대적으로 치안이 안전한 편이며, 세부시티는 필리핀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위험하다. 특히 한국인들을 위한 팁이 있다면, 목적지까지 걸어갈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택시, 오토바이택시, 트라이시클, 지프니 등이라도 무조건 차량이동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필리핀은 세계 여러 나라의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안전한 동네와 위험한 동네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을 정도로 치안이 들쭉날쭉하기 때문이다. 한국에도 치안이 안좋다고 여겨지는 지역이 있지만 보통 그런 곳들은 한군데에 치우쳐 있으며 본인의 생활반경에서 위험을 느끼는 동네를 지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세부시티에서 가장 비싼 호텔 바로 옆에도 마약과 매춘이 일상인 빈민가가 존재하고, 현지인이 아닌 이상 각각 골목의 상태와 치안 여부를 알기란 어렵다. 따라서 여러 글로벌 프랜차이즈와 양질의 식당과 카페가 즐비한 곳에 있다가도 1-2분 걸어가면 느낌이 싸한 골목을 맞닥뜨리기 쉬운 곳이 필리핀이므로, 이동시에는 무조건 차량이동을 추천한다. 걸어다니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표적이 된다. 또한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최대한 눈에 띄지 않고 관광객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 일부 한국인들 가운데는 특히 동남아여행만 갔다 하면 한류의 덕을 보기 위함인지 패션과 화장 등을 통해 자신이 한국인임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는데, 적어도 필리핀에서는 범죄의 표적이 될 확률을 몇배나 올리는 행위이다. 멋진 사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동네 편의점 가듯 하는 복장으로 다니면 위험이 대폭 감소할 것이다. 2018년에는 세부에서 20대 한국남성이 필리핀인 남성에게 권총 8발을 맞고 사망하는 살인사건이 벌어졌다.[[https://m.sedaily.com/NewsViewAmp/1S3IUQ6AZ9|세부서 20대 한국 남성 권총 8발 맞고 사망, 용의자는 필리핀인]] [youtube(JdEZxWKzxC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