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판 (문단 편집) ==== 콘솔 모드(Console Phase) ==== [[파일:세르판 2형태(2 페이즈).png|width=700]] >'''아직도 발버둥 치는 거냐?!''' 체력이 딱 두 줄 남게 되면 형태가 변한다. 어깨의 박힌 눈 비스무리한 코어가 열리게 되며, 하반신이 위로 올라오게 된다. 이 때는 약점이 양쪽 어깨다. 하지만 노멀 모드에서 쓰던 카오스 메테오나 아토믹 펄스 패턴도 계속 쓰기 때문에 공격 기회가 많아 크게 어렵지는 않다. * '''다크 볼텍스(Dark Vortex)''' >'''어둠에 삼켜져서...''' 몸 중앙으로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켜 플레이어를 빨아들인다. 죽자사자 반대 방향으로 대쉬를 하자. 스파이크 윈드가 있다면 구석에 있는 것만으로 회피 가능. * '''다크 데브리(Dark Debris)''' >'''썩어버려라!''' 다크 볼텍스의 후속 패턴이다. 중앙으로 보라색 입자들을 생성하는데, 여러 방향으로 나간다. 맞아도 데미지는 없지만, 대신에, 움직임이 크게 느려진다. 특히 이 입자들을 여러 번 맞으면 '''이 디버프도 그대로 중첩된다!''' 특히, 이 모드 후로는 대다수의 패턴들이 순발력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꽤나 애로사항이 핀다. 왠만하면 맞지 말자. 참고로 콘솔 모드에서만 쓰는게 아니라 이후의 리디머 모드에서도 사용하는데 이 때는 맞으면 더욱 위험해진다. * '''트렉터 샷(Tractor Shots)''' >'''양식이 되어라!''' 세르판의 어깨에서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 에너지 탄을 발사한다. 플레이어가 맞게 되면 그대로 붙잡혀 체력을 빼앗기고, 세르판은 체력을 회복하는 흡수 패턴이다. 세르판 2형태의 공격 중 제일 위협적이고 꽤나 골치 아픈 패턴이니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다크 데브리에 맞은 상태라면 이걸 피하는게 불가능할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