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세르비아 (문단 편집) === 기타 국가 === [[친러]]와 동시에 [[친중]] 성향을 가진 나라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대만]]이 [[코소보]]를 독립국으로 인정하자 [[대만]] 여권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며 대만인의 입국을 금지하기까지 했다. 세르비아는 [[코소보/독립 인정 국가 목록|이러한 문제]]와 다른 문제로 인해 서방 국가들과 관계가 영 좋지 않아 [[반서방]]-친러 노선을 택하고 있지만 [[천연가스 동결]]의 경우 오히려 러시아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어서 친러만 고수하기도 곤란하기 때문에 친중 성향을 같이 띠는 면이 크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군의 점령과 유고 내전 시기 나토군의 공습 및 코소보 독립 승인으로 인해 악감정이 있긴 하지만 미국,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 여타 서방세계 국가들과도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세르비아가 오스만으로부터 독립 초에 먹고 살기 힘들던 시기에 많은 세르비아인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 세르비아인 이민자 사회를 형성하기도 했고, 헐리웃 미국 영화들도 흥행 수요가 높으며 피터 보그다노비치나 [[밀라 요보비치]] 같은 세르비아계 출신 미국인 영화감독과 배우도[* 다만 밀라 요보비치는 유고슬라비아 시절 세르비아가 아닌 소련에서 세르비아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헐리웃 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예 미국 국민도 세르비아에 90일간 무비자로 입국, 체류할 수 있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