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례 (문단 편집) === 방식 ===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 >[[마태오 복음서]] 28:19-20(공동번역). 성경 복음에서 예수가 승천 전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로 기록되어 있으며 [[지상 대명령]]이라고 부른다. 교파마다 크고 작은 방식의 차이가 있지만 '''물'''로, '''[[삼위일체론|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받아야 하며 이것을 갖추지 않으면 어떠한 교파든 세례로 인정하지 않는다. 물론 삼위일체를 따르지 않는 교파에서도 세례를 주지만, 삼위일체를 따르는 교파에서는 그 세례를 인정하지 않는다. >3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된 우리는 이미 예수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4 과연 우리는 세례를 받고 죽어서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 생명을 얻어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 >[[로마서|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 6:3-4(공동번역) >5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고 세례도 하나이며 >6 만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계시고 만물을 꿰뚫어 계시며 만물 안에 계십니다. >---- >[[에페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4:5-6(공동번역) 세례는 단 한 번만 받는다. 세례에 죽었다 다시 살아난다는 의미가 있어서 그렇다.[* 침례교 쪽에서 침례만을 행해야 한다는 이유로 드는 구절이지만, 주수례를 행하는 교파에서도 세례에 이러한 의미가 있는 것은 인정한다.] [[재세례파]]의 경우도 엄밀하게는 유아세례를 무효로 보기 때문에 다시 세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으로 자신들의 논리로는 한 번 세례를 받는 것으로 본다. 물론 유아세례를 인정하는 교파에서는 '세례를 두 번 받는다고?'로밖에 볼 수 없으니 탄압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