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일보 (문단 편집) == 성향 == [include(틀:한국 보수진영 관련 문서)] 신문의 논조나 성향은 [[보수주의|보수]] [[우파]] 성향이다. 과거 한때는 [[중도]] 성향의 언론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정희택 사장이 부임한 2018년 즈음부터 본격적으로 신문의 논조가 보수 성향으로 굳어졌다는 것이 중평이다. [[조중동]] 수준의 강경 보수라기 보다는 온건 [[보수주의|보수]]에 가깝지 않냐는 평이 한때 있기도 했지만, 그러나 논조의 급격한 보수화를 거친 뒤부터는 보통 [[조중동]]이 특정 사안에 대한 의제를 설정하면, 세계일보가 그 후 조중동의 논조를 그대로 추종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문 논조의 급격한 보수화의 원인으로는 신임 사장의 부임 뿐만 아니라, 실력을 인정받던 일선의 평기자들이 열악한 처우로 인해 타 언론사로 대거 이직하게 된 것에도 이유가 있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49|#]]] 세계일보 논조의 본격적 보수화는 명확해 보이는데, 일례로 2022년 4월경, [[조중동]] 및 [[문화일보]]와 함께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을 사설을 통해 공개적으로 주장한 것이 바로 세계일보였다. 또한 2021년 11월 23일 [[전두환]]이 사망했을 때, [[조중동]]과 [[경제신문]]을 위시한 보수 신문들과 나란히 '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라고 높여서 표현한 신문도 바로 세계일보였다.[* 다른 주요 신문들은 지면에서 모두 '전두환 씨 사망'이라고만 표현했다. 참고로 방송에서는 대표적인 보수 언론인 [[TV조선]]과 [[채널A]]만 '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라고 표현했으며, 그 외 다른 모든 방송들은 '전두환 씨 사망'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의 대부분의 언론들이 그렇듯, 기사 제목 장사와 온라인 기사 낚시질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포털사이트 [[어뷰징(언론)|어뷰징]]이 심하다. 또한 공식 사이트 기사 페이지에 댓글창이 없어서 비판을 많이 받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