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일보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20201014521739.jpg]] 대한민국의 조간 종합 일간 [[신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에서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사시는 '''애천, 애인, 애국'''[* 같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계열의 교육기관인 [[선문대학교]] 또한 이 개념을 건학 이념으로 삼고있다.], 사지는 '''조국통일의 정론, 민족정기의 발양, 도의세계의 구현'''. 창사 모토는 '굴절되지 않은 진정한 우리의 모습과 세계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바르게 보도하는 것'이다. [[조선일보]]보다도 2달 반이나 늦게 [[세로쓰기]]에서 탈피하였다. 즉, 10대 일간지 중 국내 마지막 세로쓰기 신문. 본사는 서울 [[경복궁 광화문|광화문]] 부근에 있었다가[* 구 광화문 사옥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26 ([[신문로2가]]) 썬타워빌딩. [[서울역사박물관]] 옆 신문로 파출소 쪽 골목으로 쭉 올라가서 성곡미술관 방면으로 직진하다 보면 서광종합개발 사옥 옆에 세계일보 본사 사옥이 있었다.] [[신용산역]] 2번 출구 앞 [[LS]]용산타워 맞은편[* 센트럴파크타워] 31~33층에 입주했다. 원래 [[용산구]] 한강로1가에 위치해 있었지만 재개발 계획에 따라 [[용산기지]] 옆 옛 [[한국철도대학|철도고등학교]][* 철도전문대학과 철도고등학교이 같은 부지를 사용했는데, 철도전문대학이 의왕으로 이전하면서 철도고등학교가 폐교되었고, 그 자리에 세계일보가 들어선 것.]를 개조한 옛 본사에서 가산동으로 이전했다가 2013년 광화문으로 옮겼다. 그리고 2020년 센트럴파크타워 건물이 준공되자 이 건물에 입주하여 용산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용산역을 나오면 세계일보 간판이 보인다. 이 건물 22층에서 33층까지 78%지분을 소유중이다. 국내 10대 중앙 종합 일간지 중 무노조 경영을 하는 유일한 신문사이다. 창간 초기부터 노조가 있었다가 1991년과 1998년 두 차례 와해됐기 때문. 대신 '근로자위원' 제도가 있는데, 엄연히 노조 형태가 아닌지라, 늘 사측의 입김에 휘둘리는 분위기라고. 10대 일간지긴 하지만, [[조중동]] 급의 메이저도 아니고, [[한겨레]]나 [[경향신문]]처럼 뚜렷한 정체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 회사 규모나 매체로써의 활동성 또한 상당히 미약한데, 그래서인지 규모가 애매한 다른 일간지들인 [[서울신문]], [[국민일보]] 등과 함께 양적으로 기사를 많이 쏟아내면서 온라인 어뷰징에 전념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