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가 (문단 편집) ==== 절정 ==== 2012년 12월을 기점으로 이는 더욱 심각해졌는데, [[아마존닷컴|아마존]]에서 세일 판매한 토탈 워 마스터 컬렉션에 지역제한이 걸려서 동아시아 지역[* 일본, 한국, 북한--...?--, 중국, 홍콩, 타이완 6개국.]에서는 스팀에 등록할 수 없었다. 이후 겟게임즈에서 판매된 마스터 컬렉션 역시 마찬가지. 2013년 2월 12일에 출시된 [[에이리언: 콜로니얼 마린스]] 역시 마찬가지. 이 추세가 계속되면, 동아시아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해당 게임이 정식 발매가 되거나, 외국 트레이더들에게 기프트를 구입하지 않는 한 다시는 세가의 PC 패키지 게임을 구입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도 철지난 [[고전 게임]]에 대해서도 사후지원을 해주는 등 퍼블리셔로써는 개념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이런 취급은 PC 패키지에만 해당되는 건지 2011년 G스타에서는 [[판타시 스타 온라인 2]]를 비롯한 PC 온라인 게임들을 시연하기도 했고,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한하여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509c84d226cff|한국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기도 했다. 이제는 한 술 더 떠서, 국가별로 CD키마다 지역락을 거는 짓거리를 저지르고 있다. 후진국 CD키에 지역락을 거는 것은 현지 퍼블리셔의 사정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것이지만, 선진국의 CD키에조차 지역락을 거는 행위에 대해선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게다가 이제 스팀에서 지역간 트레이드 및 기프트 허용 옵션이 생겼는데,[[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07/read/1245776?|#]] '''이것까지 막아버린다면 말 그대로 세가 PC 패키지 게임은 지역락 걸린 국가에 정식으로 발매되기 전까지는 복돌이를 제외하고는 절대로 플레이할 수 없다.'''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세가의 지역 제한 정책의 이유에 대해 많은 추측들이 있지만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없다. 자국의 지역 제한 정책은 콘솔 패키지의 판매량 때문이라고 하면 이해가 가지만 콘솔 시장보다 스팀 시장이 훨씬 넓은 국가들'''(대표적으로 [[대한민국]])'''에까지 지역락을 건다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지역락의 주요 이유인 국가간의 되팔이 문제의 경우 세가는 아예 판매 자체를 안한다는 점 때문에 말이 안 되고 지역 유통사 보호의 경우는 지역 유통사가 그 게임을 파는 것도 아니니 무의미. 지역락을 풀고 발매할 경우 복제판이 넘쳐나고 그것이 다른 나라로 유포될 것을 우려해서 그렇다는 설도 있지만 지역 제한이 아예 정품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도 구매를 못하게 하기 때문에 오히려 '''복돌을 부추기는'''게 현실이다. 심지어는 일본에 지역락을 걸면서 '일본 = 아시아 시장'이니 '일본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 아시아에서 판매하지 않는다'라는 논리로 지역락을 건다는 설도 있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