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형수술 (문단 편집) === [[성형외과]] 외의 수술 === * [[산부인과]] / [[비뇨기과]] - [[성전환 수술]] 중 외부 성기 수술 수술의 원리나 그 역사는 분명 성형외과학이 맞으며, 이를 시행하는 외과의들의 상당수도 성형외과 전공이긴 하다. 그러나 원리나 서로 연계되는 다단계 수술 과정, 그리고 사후관리 등의 여러 요인 덕에 다양한 진료과의 협진이 반드시 필요한 이 수술은 성형외과 못지 않게 산부인과/비뇨기과 전문의들도 많이 시행하고 있다. 워낙 난이도가 높은 데다 다년간의 경험이 축적되어야 하는 수술이라 외국의 유명 전문의가 연수 과정을 모집하면 성형외과 못지 않게 산부인과, 비뇨기과 전문의들도 많이들 연수를 오고 가는데, 일단 공부를 다방면으로 오랫동안 많이 해야 하는 분야라서 산부인과는 [[질(신체)|질]] 수술, 비뇨기과는 [[음경]] 수술만 한다는 등의 선입견은 사실상 무의미한 편이고, 성형외과에서도 이 수술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대개는 배우겠다고 하면 일단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 예를 들어 동유럽에서 음경 재건 수술로 정평이 난 [[세르비아]]의 미로슬라프 조르제비치(Miroslav Đorđević) 박사는 비뇨기과 전문의이고, [[미국]]의 유명 외과의인 마시 바워스(Marci Bowers) 박사는 산부인과 전문의이다. * [[흉부외과]](심장혈관 분야), [[외과]](혈관 분야) - [[하지정맥류]] 제거 수술 다리에 생기는 하지정맥류는 보기 싫다는 이유, 즉 미용 때문에 제거 수술을 하지만...[* 단, 하지정맥류가 심한 경우 걸을 때는 물론이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많은 통증이 발생한다. 따라서 모든 하지정맥류 수술을 단순히 보기 싫어서 미용 때문에 한다는 것은 잘못이다.] 성형외과가 아니라 무려 흉부외과와 혈관외과 전문의가 수술한다. '''목과 배, 허벅지 등을 열어 혈관을 째고, 가슴을 열어 심장 수술을 하던 의사들'''이 개업해서 밥벌이를 위해 종아리 혈관을 잡고 있는 것이다.[* 외과계가 다 그렇지만 특히 흉부외과는 여러 과 중에서도 제일 돈 못 버는 과로도 유명하다.] * [[치과]] - [[치아교정]] 연예인, [[일반인]] 할 것 없이 흔히들 하는 [[치아교정]]의 경우는 미용 효과가 큼에도 단순하게 치아교정만 할 경우는 그 자체만은 당연히 성형 수술이 아니다. 그러나 [[치아교정]]의 치료 특성상 맞지 않는 치아의 원인이 턱관절에 있는 경우가 많고, 치아 교정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발치, [[양악수술]]이나(치과 전문과목 중 하나인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주로 하는 추세) [[안면윤곽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아 교정과 턱 수술을 같이 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치아 교정을 동반한 턱 수술의 경우 부정적인 의미로 보는 사람은 많이 없다. 단순 미용 목적이 아닌 정말 건강의 문제로 하는 사람의 비중 또한 높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2016년에 들어서 치과의사도 안면 [[보톡스]] 시술에 이어 얼굴 부위의 주름·잡티 제거 등을 위한 레이저 시술을 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옴으로서, 치과에서도 각종 미용수술이 가능하게 되었다. * [[피부과]] - [[피부 리프팅]] 피하에 있는 콜라겐의 분비를 유도하여 피부를 수축시켜 당겨주는 시술. * [[피부과]] - [[프락셀]] 레이저를 피부에 조사해 박피하는 방법. 의약품으로 개선시키기 힘든 피부 상태를 위한 미용 시술의 대표적인 브랜드명이다. 미국 솔타메디칼사의 고유 브랜드명이나 일반명사화된 이름으로, 정식명칭은 프락셔널 레이져 (Fractional Laser)이다. * [[피부과]] - [[지방 분해 주사]]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서 지방이 매우 더디게 빠지거나 피하에 셀룰라이트(변성 지방)가 형성되어 지방 감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부위에 약물 또는 가스를 주입하여 셀룰라이트를 녹이고 지방 조직의 수축과 림프구의 순환을 유도하여 해당 부위의 지방 감량을 촉진시키는 주사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