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현 (문단 편집) === "보통 청년" 레토릭 관련 === [[서울대학교|명문대]]를 다니고 미국 유학 경험, 오바마 선거 캠프 인턴 경험 등 남들은 누리지 못하는 특혜를 누렸음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실력으로 얻은 결과일 수는 있다. 다만 본인을 "보통 청년"에 대입시키고 상위 1%와 싸우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비판을 받는 것이다.] "보통 청년"이라는 워딩을 쓰고 상위 1%와 싸우겠다는 취지의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장 출마의 변을 내었다. 이에 많은 당원들은 "당신이 상위 1%가 아니면 누가 상위 1%라는 거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보통 청년"이 아니라고 한다면 과연 "보통 청년"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더구나 1대 99 내지는 20대 80의 기득권:민중 구도를 이야기할 때, 대부분의 경우는 기준을 재산과 권력으로 둔다. 성현 전 후보[* 1차 유세에서 후보직을 사퇴했다.]에게 있는 약력 중 학벌이나 타이틀 면에서 '상위 1%'라 할 수 있는 건 적잖아도, 확실한 기득권이라 할 수 있는 재산과 권력 면에서 우위라는 걸 증명할 요소는 표면적으론 찾기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