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탄절/대한민국 (문단 편집) === 그리스도교 === * '''천주교(Catholic Church)''' 전국의 모든 [[가톨릭]] 교회에서는 12월 24일 저녁, 12월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밤, 12월 25일 새벽과 낮에 각각 주님 성탄 대축일[* 舊 예수 성탄 대축일] [[미사]]가 봉헌된다. [[가톨릭평화방송]]에서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서울대교구장]]이 집전하는 [[명동성당]]의 미사실황과 [[교황]]이 집전하는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성탄미사 실황을 중계한다.[* [[명동성당]]에서 거행되는 성탄 자정미사를 [[KBS 1TV]]가 매년 생중계하던 시절이 있었다. 또 1990년 이전에는 평화방송이 없었기 때문에 기독교방송인 CBS 라디오에서 명동성당 미사를 생중계하기도 했다. [[MBC]]와 [[동양방송|TBC]]에서는 [[영락교회]] 등 서울시내 대형 개신교 교회의 성탄예배를 중계방송 하였다. [[1971년]] 성탄 자정미사 때 [[김수환]] 추기경이 강론 도중 "[[10월 유신|비상 대권을 대통령에게 주는 것]]이 나라를 위해 유익한 일입니까?"라고 언급하자 이에 격분한 [[박정희]] 대통령이 미사 송출을 차단한 일화가 유명하다. 그러나 KBS의 성탄미사 중계는 1990년 이후부터는 방송되지 않고 있다. 1995년 [[가톨릭평화방송]] TV가 개국한 이후부터는 [[가톨릭평화방송]]을 통해 성탄미사가 방송되고 있다.] 만약 이날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2004년]], [[2005년]], [[2010년]], [[2011년]], [[2016년]] 등.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과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에는 성탄절에 토요일 주일 미사를 드리지 않고 [[금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과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에는 성탄절이 주일보다 상위 축일이므로 성탄절이 주일이라도 성탄미사만 집전한다.]이면 성탄절이 주일보다 상위 축일이므로[* 가톨릭에서는 주일이 의무 축일과 겹치면 '''의무 축일을 상위 축일로 친다.'''] 주일미사 (토요일 주일 미사 포함)는 집전하지 않고 성탄미사만 집전한다. (성탄절이 토요일이면 26일 일요일의 성가정축일 미사는 집전) [[천주교]]는 [[월요일]]에 성탄절이 끼면[* 토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과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 이런 경우는 400년 동안 56번 오며 한 세기에 평균 14번씩 온다. [[21세기]]의 범위 내에서 월요일에 성탄절이 끼는 해는 [[2006년]], [[2017년]], [[2023년]], [[2028년]], [[2034년]], [[2045년]], [[2051년]], [[2056년]], [[2062년]], [[2073년]], [[2079년]], [[2084년]], [[2090년]]으로 13번이다. [[충청남도]] [[논산시]]와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성탄절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리는 해이기도 하다. 10000년 성탄절의 경우 4000, 8000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월요일이 될 수도, 토요일이 될 수도 있다.] 전전날 토요일 주일 저녁 미사, 전날 일요일에 주일(대림 제 4주일) 미사와 성탄 전야미사, 그리고 월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까지 이틀 동안 미사와 행사가 많고, 게다가 그 다음 주인 [[1월 1일]] 월요일[* 400년 동안 56번씩 오며 21세기의 범위 내에서 1월 1일이 월요일인 해는 [[2007년]], [[2018년]], [[2024년]] (윤년), [[2029년]], [[2035년]], [[2046년]], [[2052년]] (윤년), [[2057년]], [[2063년]], [[2074년]], [[2080년]] (윤년), [[2085년]], [[2091년]]으로 13번이다.] 의무 대축일인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까지 있기 때문에 2주 동안 일요일과 월요일에 성당에 나가야 한다. 월요일에 보통 쉬는 [[사제(성직자)|사제]], [[수도자]]는..... [[토요일]]일 경우[*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과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 한 세기에 평균 14번씩 400년 동안 총 56번 오는데, 21세기에는 2004년, 2010년, 2021년, 2027년, 2032년, 2038년, 2049년, 2055년, 2060년, 2066년, 2077년, 2083년, 2088년, 2094년, 2100년 등 총 15번 온다.]도 비슷한데, 금요일 성탄전야미사, 토요일 성탄미사, 일요일 주일미사 등등 3일 연속으로 미사가 있다. 이런 이유로 군대에서 가톨릭 [[군종병]]은 성탄절이 평일이나 다름없게 된다. 가톨릭의 경우 이사를 할 경우 예외 없이 성당 [[교적]]을 옮겨야 하는데[* 심한 경우는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동이나 호수에 따라 교적이 갈리기도 한다. 예를 들어 30개 동이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1동부터 10동까지 A성당, 11동부터 20동까지 B성당, 21동부터 30동까지 C성당을 다니도록 정해진다고 가정했을 때 6동에서 7동으로 이사를 가면 성당을 옮기지 않아도 되지만 9동에서 17동으로 이사를 갔다면 성당을 옮겨야 한다.], 성탄절에 이사를 하게 되면 그 해 성탄절은 이사 가기 전에 다니던 성당에서 전례에 참석하고 그 다음 해부터는 이사한 곳의 성당에서 미사에 참례한다. 2017년에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로 제천시 관내의 모든 성당에서 성탄미사만 한 데다 미사 도중에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도를 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성탄미사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다. 사실 정통 가톨릭교회의 미사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되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드려도 되며, 보통 현재 거주 혹은 체류 중인 장소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성당 혹은 공소에서 미사를 드린다. 즉, 서울에 사는 사람이 제주도로 여행 와서 제주도에 있는 성당에서 성탄미사에 참례해도 미사 참석으로 인정된다는 뜻이다. 참고로 군대에서 가톨릭을 믿는 장병들은 진중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린다. 정교회 신자인 장병들도 가톨릭 진중성당에 가서 종교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후술. * '''정교회(Orthodox Church)''' 한국 [[정교회]]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 휘하의 교구이므로 가톨릭·개신교와 마찬가지로 12월 25일을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 축일로 지내며 [[성찬예배]]를 드리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성찬예배가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다. 사실 정통 정교회의 성찬예배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되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드려도 되며, 보통 거주지나 여행지에서 가까운 곳에서 성찬예배에 참례한다. 다만, 군대에서 정교회 신자인 장병들은 제대로 종교행사에 참례하기 어렵다.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장병들은 보통 가톨릭 진중성당에 가서 종교활동을 한다. 이는 국내에서 정교회의 교세가 약해 정교회 군종사제가 없고 성당이 부족하여 비가톨릭 신자가 가톨릭 성사에 참여할 수 있는 예외 상황으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정교회 신자인 수감자들 역시 이런 이유로 교도소나 구치소에서 종교활동을 할 때 가톨릭으로 많이 가며, [[사회복무요원]] 등 출퇴근을 하는 경우는 거주지나 여행지 근처에서 예배 참석이 가능하다. * '''성공회(Anglican Church)''' [[성공회]]에서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서울주교좌성당]]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성당에서 24일 저녁 성탄 저녁기도를 시작으로 주일학교 학생들과 각 부서별로 준비한 축제가 거행되며 성탄 전야 감사성찬례가 이어진다. 25일 낮에는 성탄대축일 [[감사성찬례]]가 장엄하게 봉헌된다. 특히 성공회에서는 ''아홉 성경말씀과 캐롤 예배(Nine Lessons and Carols)'' 라는 음악예배의 전통이 있는데 말 그대로 아홉개의 각 성경본문을 낭독하고 사이사이에 성가대가 찬양을 하거나 교우들이 회중찬송을 부르는 형식이다. 이 예배의 첫 번째 캐롤의 1절은 주로 여성 솔리스트 1명(혹은 보이소프라노)이 무반주로 부르는 것이 일종의 독특한 관례로 되어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성탄 감사성찬례가 비대면으로 전환되어 진행되었다. 정통 성공회의 감사성찬례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되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드려도 되며, 대부분 현재 거주 중이거나 체류 중인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성당에서 감사성찬례를 드린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부산이나 제주도로 여행 가서 현지에 있는 성당에서 감사성찬례를 올려도 인정된다는 뜻인 셈. 성탄절에 이사를 한 경우는 보통 이사한 곳의 성당에서 감사성찬례에 참석한다. 다만, 성공회 신자인 장병은 교리 문제 때문에 군대에서 종교활동을 할 경우 진중성당이나 진중교회로 간다. * '''개신교(Protestant Church)''' [[개신교]] 교회들에서도 성탄 [[예배]]와 함께 [[성가대]]와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성탄 음악회가 열리기도 하는데 주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Messiah HWV 56)나 [[바흐]]의 성탄절 오라토리오(Weihnachts Oratorium BWV 248) 등 어마어마한 대작명곡들이 규모가 큰 교회들을 중심으로 연주되는데 기독교인이 아닌 바로크 합창음악 혹은 클래식 음악 동호인들은 이때 연주를 보기 위해 교회를 찾기도 하고, [[기독교방송|CBS]]나 [[KBS Classic FM]] 혹은 [[예술TV Arte]]에서는 간혹 대형교회의 성탄음악회가 실황중계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음악 전공자의 90% 이상이 기독교인이라서 교회에서 음악 콘서트를 보는게 굉장히 일상화 되어있다. 아무리 작은 소형 교회라도 음악 전공자나 음악에 재능이 있는 교인이 한 두명은 꼭 있다.] --2020년은 예외-- 중소형 규모의 교회에서도 성탄절 칸타타를 특별 연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탄이나 부활절에 음악회를 하는 것은 한국 개신교의 오랜 관습이다. 개신교의 성탄예배 역시 [[기독교방송]]이나 [[기독교TV|CTS]], CGN-TV(온누리교회) 등으로 생중계된다. 또 어린이나 청소년, 젊은이들이 많은 교회에서는 교회학교에서 준비한 성탄 뮤지컬이나 연극이 24일 성탄전야예배 후에 공연되기도 하고, 성탄절 이벤트가 많이 열린다. --역시 2020년은 예외였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향린교회]]나 예수살기 공동체, 전국 목회자 정의평화 실천협의회 등 진보성향의 개신교 단체와 민중교회들은 이날 오후 3시에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빈민, 노동자, 시민단체들과 함께 거리에서 열기도 한다. 2020년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는 25일 저녁에 [[CBS|기독교방송]] TV로 중계방송 되었다. 비삼위일체 교파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도 성탄절을 지낸다. 성탄절이 일요일인 경우[* 가장 최근에는 [[2016년]]이 해당했다.] 성탄을 기념하는 성찬식과 안식일 모임이 진행되며, 일요일이 아닐 경우 특별예배모임이 진행된다. 이 특별예배모임에서는 성탄절과 관련된 경전 공부나 연차 대회 비디오 등을 보여준다. 또한 성탄절 전날 밤에는 스테이크 센터와 와드에서 초등회와 상호부조회 등이 여러 장기자랑을 하며, 성탄절 파티도 연다. 군부대에는 스테이크 센터와 와드가 없어서 해당 종교를 믿는 장병들은 군부대 내의 진중교회로 간다.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때문에 2020년 성탄절은 예배를 비대면으로 진행하였고, 이외 모든 성탄절 행사는 취소되었다. 실제로도 2020년 성탄절은 코로나19로 인한 특별방역 기간에 속해 있다. 2017년에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로 제천시 관내의 교회들이 교회학교 발표회나 음악회를 줄줄이 취소했고, 예배 전에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도를 했다.[* 가톨릭 역시 제천시에서는 미사만 드렸고 미사 도중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도를 했다.] 개신교에서도 현재 거주 중이거나 체류 중인 장소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여행 중인 사람들은 여행지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도 예배 참석으로 인정된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제주도로 여행 와서 제주도 여행 중 체류할 호텔 인근의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해도 인정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애초에 개신교는 가톨릭처럼 전례참석을 교리상의 의무로 두지도 점검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개신교 신자는 이사를 하더라도 이사하기 전에 다니던 교회를 그대로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것도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사를 했다거나 하는 식으로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했을 경우에나 가능하지, [[서울특별시|서울]]에서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로 이사를 간다거나 하는 식으로 먼 곳으로 이사를 했다면 100% 이사 간 곳의 교회로 옮겨 다닌다.] 이런 이유로 군대에서 개신교를 믿는 장병들은 부대 내 진중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다. 기독교에서 파생된 종교를 믿는 장병들과 성공회 신자인 장병은 교리 문제로 부대 내 진중교회로 많이 간다. 참고로 의외로 퓨리턴(청교도)들은 성탄절 기념에 반대했기에, 따라서 퓨리턴 혹은 퓨리턴으로부터 직간접적으로 파생된 문화에서는 성탄절을 크게 지내지 않는다. 17세기의 미국이나 현대의 [[아미시]]가 그 사례이다. 상업주의적인 성탄절과는 사뭇 다르다. * '''기독교에서 파생된 종교단체''' [[여호와의 증인]]은 성탄절이 이교에서 나온 관습이라고 보기 때문에 성탄절을 지내지 않는다.[* 때문에 대다수의 [[대체복무요원]]들은 성탄절을 기념하지 않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역시 교주인 [[이만희(종교인)|이만희]]의 탄생을 기념하는 의식을 더욱 성대하게 진행한다. [[통일교]]는 예수님의 진짜 생일이 1월 3일이라고 한다.(말씀선집 069권 310쪽) 그러나 12월 25일에도 예수 탄생의 의미가 아닌 세속적인 문화로서 간단한 크리스마스 파티 정도를 한다. 통일교에서 크리스마스는 종교적인 기념일이 아니며 그냥 그 문화를 즐기는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JMS]]는 과거 12월 25일을 지켰으나 새로운 교리가 생기면서 성탄절의 의미가 퇴색되었고, 3월 16일 정명석 생일을 성자승천일로 지키며 성탄절의 중요성이 사라졌다. [[만민중앙교회]]는 성탄절 행사 후 이재록에게 돈 봉투를 바치기도 한다. 이날을 기념해 기업에서 각종 상술이 쏟아져 나오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2011년 성탄 전야 미사 때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직접 '''"성탄절이 한낱 상업적인 기념일로 전락한 듯하다."'''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435723|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2013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딱히 표명하지 않았지만, 서울대교구 본당의 사제들은 상업적으로 변질되어 안타깝다는 식의 강론을 많이 했다. 기독교를 믿는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나 성당에 가서 전례에 참석한다. 이는 기독교 계열의 종교활동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되기 때문에 가능한 것.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기독교 교인들이 온라인으로 전례에 참석했다. 전통적으로 기독교 계통의 종교행사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되므로 아무 곳에서나 드려도 되며, 타지에서 종교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보통 직장이나 학업 등의 사유로 타지에 거주하거나 여행을 온 사람들이다.[* 다만, 타지에서 예배나 미사에 참석할 경우 원래 거주지와 시간이 다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서울에서는 9시 정각에 성탄예배가 시작되는데 부산에서는 30분 늦게 시작한다거나.] 교도소, 구치소, 복지시설, 군부대의 경우는 해당 장소에 마련된 종교시설에서 전례에 참석한다. 목사나 사제가 병고 혹은 유고 시에는 부목사나 부제가 대신 행사를 집전한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당시 목사가 사망한 제천중앙성결교회, 제천드림성결교회는 부목사가 목사 대신 예배를 집전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