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탄절 (문단 편집) === 개신교 === 성탄절 전의 시기를 개신교에서는 교단에 따라 "대강절", "강림절"이라고 부르는 곳도 있지만, 보라색의 제의나 영대, 제대보, 강단보를 사용하는 전통은 [[가톨릭|천주교]]나 [[개신교]], [[성공회]]가 모두 같다. 이때의 [[전례]]나 예전은 화려함을 줄이고 차분히 기다린다는 상징성을 부여하는데 [[가톨릭]]과 [[정교회]], [[성공회]], [[루터교회]], [[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는 이를 지키지만 예장합동, 예장고신과 [[침례회]] 등의 보수성향의 교단에서는 개교회나 담임 목사 성향에 따라 케바케인데, 한국의 많은 장로교회들은 대림, 사순을 공식적인 절기로 인정하고 있다. 일부 개신교 근본주의 교파들은 성탄절과 [[부활절]]을 부정하는 종파도 있다.[* 한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의 장로교와 침례교도 성경에 없거나 오히려 금지되어 있다는 이유로 교회의 절기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 경우가 많다. 종교개혁 당시 스위스의 종교개혁가 [[울리히 츠빙글리]]부터 이런 절기와 금육일 개념에 굉장히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대표적인 게 종교분쟁 시기의 [[영국]]으로 [[청교도]]들은 "신 앞에서 냄새를 피우는 짓"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올리버 크롬웰]]은 "거룩한 성탄절을 인간 발광의 날로 만들었다."며 '''성탄절을 지키는 것을 금지'''하기까지 했다. 현대에도 보수적인 장로교와 침례교 중에는 성탄절뿐 아니라 부활절 등의 다른 축일도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공인 후에 만들어진 행사로 보기 때문에 배척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