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차별/원인 (문단 편집) ===== 실제 채용에서의 성차별 사례 ===== 일부 직종은 일의 특성 때문에 남성을 더 뽑거나 여성을 더 뽑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 특히, 선생님 같이 대놓고 여초직장이라 남성 인력 자체가 부족한 경우가 아닌 한 격오지 근무의 경우 남성이 거의 전담한다 봐도 좋을 정도이다. 그러나 채용 과정에서 일부러 특정 성에게 불이익을 주는, 누가 보아도 [[공정]]성을 위반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실제 일부 대기업과 공기업에서는 채용 중에 사전에 미리 성비를 정해두거나 일부 지원자들의 점수를 조작해 떨어뜨리는 일이 발각되기도 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여성은 아이를 낳고 휴직을 하게 된다”고 단정한 채 7명의 점수를 조작해 떨어트린 일이 있었다. 무려 [[2017년]]에 보도된 기사다.[[https://mnews.joins.com/article/21978783|#]] * [[2018년]]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하나은행]]에서 시작부터 남녀 비율을 정해두고 채용을 해 여성 지원자만 커트라인이 유달리 높아진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695014|#]] * [[2016년]] [[서울메트로]]에서는 여성 지원자의 점수를 깎아 탈락시킨 일이 있었다.[[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418|#]] * [[KB국민은행]]은 채용 과정에서 특별한 까닭 없이 남상 지원자들의 점수를 높인 것이 드러나 담당자들이 서울시 남부지검에 기소되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2/2018032200220.html|#]] * 대한석탄공사는 여성 지원자들의 서류 점수를 비정상적으로 낮게 책정되어 여성 지원자들이 대거 탈락했다. 면접과정에서도 서류를 통과한 3명의 여성 지원자들은 합격권인 1~3등이었지만 점수가 낮게 하향되어 탈락했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1712191642829562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