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차별/원인 (문단 편집) === 여성이 겪는 채용 차별 === 여성만 골라 일부러 떨어뜨렸다가 걸린 사건이 한두 번이 아니다. 2010년 이후 사례로만, 적발된 것만 적어보아도 이 정도다. * [[하나은행]]: 2018년 여성의 서류 커트라인이 '''남성보다 48점이 높았다.''' 남성이 10%의 가산점을 받은 것과 같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95014|#]] * [[서울메트로]]: 2016년 면접 점수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여성 지원자를 모두 탈락시킨 사실이 드러났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9301408001|#]] * [[대전문화방송]]: 여자는 비정규직으로만, 남성은 정규직으로만 뽑아 논란이 됐다. 인권위에 따르면 1990년도부터 계속 정규직 아나운서는 모두 남자로, 비정규직은 여자로 뽑아왔다고 한다. [[https://youtu.be/NF0iv9IeB88|#]]. * [[KB국민은행]]: 2015년 서류전형에서 남성 지원자 113명의 점수를 높이고, 여성 지원자 112명의 점수를 낮췄다. * [[신한은행]]: 2013년 ~ 2016년까지 남녀 성비를 맞추기 위해 서류전형부터 최종합격자까지 성비를 3대 1로 인위적으로 조정해왔다. * [[킨텍스]]: 남녀 합격자수를 임의로 조작하여, 2016년에는 2차 필기시험을 통과한 여성 응시자 3명을 면접시험에서 탈락시키고, 2017년 1차 서류전형에서 여성 43명을 탈락시켰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2015년, 2016년 점수와 순위를 조작해 응시자 31명 중 불합격 대상 13명이 합격하고, 합격 순위에 들었던 여성응시자 7명이 불합격되었다. * [[대한석탄공사]]: 2014년 청년인턴 채용 중 서류전형에서 여성에게 고의로 낮은 점수를 줘, 여성지원자 142명 중 단 3명에게만 통과시키고 면접에서도 비정상적으로 낮은 점수를 줘 탈락시키고, 최종합격자 6명은 모두 남성이 되게하였다. 이와 별개로 경제활동참가율 떡밥이 있다. 그 외에 별로 여성이건 남성이건 원하는 직업이 아니라서 이슈가 전혀 안되었을 뿐이지 [[광부]]의 경우는 [[근로기준법]]에 의해서 여자와 미성년자의 채용이 아예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슈는 별로 되지 않는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의 경우 채용에서는 여성이 유리하지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4566622485640&mediaCodeNo=E|승진기회와 연봉에서는 여전히 남성이 유리]]한 측면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