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진주 (문단 편집) === 18화 === ||<:>[[파일:rep88_18_027.jpg|width=100%]] [[파일:rep88_18_028.jpg|width=100%]]|| 시작부터 [[봉숭아학당]]을 보며 맹구의 배트맨을 따라했지만 무성에게 하나도 닮지 않았고 더 노력하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무룩해한다.[* 장면 전환 후, 성균이 그걸 성대모사까지 해가며 더 높은 싱크로율로 따라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윽고 선우가 늦게 들어오자 하는 말이 [[https://m.youtube.com/watch?v=WoXXdD_hexU|"오빠는 잠만 자려고 집에 오는 거야?!"]]라고 쏘아붙이지만 친구 경희와의 화해건을 예로 들며 오빠에게 먼저 사과하라는 무성의 조언을 듣게 된다. 이후 생일을 맞은 의붓오빠 택이 더 늦게 들어오자 생일상이 다 식었다고 왜 또 늦게 들어오냐고 심통을 부렸으나 큼지막한 막대사탕을 받고 신나했다. '''그래도 어렸을 때처럼 오빠들이 많이 놀아주지 못하는 것에 서러움을 느꼈던 모양이다.''' 이후 낮잠에 늘어진 선우를 보고 저번에 했던 말을 그대로 해주고. 밥먹는 동안에도 대국이 쌓인 택에겐 "오빠만 왜 대국이 많아?!", '''"심소영하고 사귀기만 해봐!"'''라고 쏘아붙였고, 운동을 하지 않으려는 선우에겐 운동 좀 하라면서 "오빠!"하고 소리질렀다.[[http://m.blog.naver.com/klent1004/220601251859|보기]] 이렇게 진주가 선우와 택에게 볼멘소리를 하자 선우는 "요즘은 국민학생이 무섭다니까." 하며 응수를 한다. 진주라는 캐릭터가 동네 귀염둥이에서 똑부러지는 국민학생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18화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