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진(DAY6) (문단 편집) === 성격 === * 착해 보이는 외모 덕도 있고 동생들이 장난을 걸어도 잘 받아주는 점에서 성격이 둥글고 무난해 보인다. 그러나 사실 매우 예민하고 직설적인 --팩력배-- 독설가. 데뷔곡 ''''''의 가사 내용을 설명하는 중에도 "찌질한 남자의 이야기"라며 본의 아니게 가사를 쓴 [[Young K|모 멤버]]를 디스했다.[* [[Young K|모 멤버]]는 2017년 3월 싱글 타이틀곡 <어떻게 말해> 때 또 찌질하다고 디스 당하게 된다.] 사실 디스를 잘하는 것도 있지만 원래가 [[부산]] 사람이기 때문에 매우 직설적인 면도 있다. 돌려 얘기하면 이해 못할까 봐 직설적으로 얘기했다고. 초반에는 이런 표현 방식 때문에 다른 멤버들과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듣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고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다만 같은 부산 출신인 [[도운(DAY6)|도운]]의 경우 서로 직설적이고 부산의 표현 방식에 익숙하다 보니 별로 기분 나빠하지 않고 오케이 한다고. 그래서 둘의 커뮤니케이션에는 거리낌이 없다.] 2017년 들어서는 팬들도 인정한 [[DAY6]]의 팩폭 담당이 되었다. 그러나 본인은 거르고 거른 게 그거라고 했다. * 멤버 중 화날 때 가장 무섭다. 막내라인 [[원필]]과 [[도운(DAY6)|도운]]을 제일 많이 혼내는데, --연예인 다 됐어-- --아 으쯔라거-- 왜 혼내냐는 질문에 "혼내려고 혼내는 게 아니고 혼날 만한 일을 하기 때문에 혼낸다."라고... [[원필]]과 [[도운(DAY6)|도운]]이 음식물을 먹고 안 치우거나, 치우면서 국물을 떨어뜨렸는데 못 보고 못 닦을 때 혼낸다. 근데 혼내면서 치워 준다고. --츤츤-- 이에 대해 막내들은 "우리도 '''닦을 때 많았다'''"고 했지만 "그럴 때도 있었다"고 반박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유해졌다고 한다. --이빨 빠진 [[호랑이|호랭이]]-- * [[DAY6]]의 공식 [[잔소리]]꾼이기도 하다. --불↗좀↘끄↗고↘다↗니라 뭐 뭐 방↗문↘좀 안↗닫↘고↗다녀?! 누↘가↗난↘방↗껏서?? 난↘방↗누↘가↗껏서↗이거?![[https://youtu.be/BpQLwK6toHc?t=27s| ]]-- * 하지만 나이가 어린 멤버들--아랫것--에게 몰이를 잘 당하기도 한다. 심지어 2017년 4월 뒤풀이 라이브에서는 부지불식간에 [[원필]]과 [[도운(DAY6)|도운]]에게 엉덩이를 맞기도 했다.[[https://youtu.be/L9_b_zsFrfk|#]] --저 잠시만 갔다 올게요^^-- --(추격)--[*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참았으며 그 모습이 웃겨서 넘어갔다고 한다. --콜라를 마시며 화를 삭히려 했지만 순간 도망간 곳이 카메라 밖이네? 싶어서 추격했다고-- ] 자신은 리액션을 해주면 계속할까 봐서 일부러 표현을 하지 않는데, 그래도 계속 한다고. --김원... 야...! [[원필]] 씨. 싫어하면 안 하는 걸로 합시다 우리.-- [[원필]]의 애교를 못 견뎌하는 1인. 형으로서 이걸 화를 내기도 뭐하고 안 받아주기도 뭐 해서 적당히 넘기려고 하면 그걸 또 좋다고 계속한다고. * 성진은 "한국" 그 자체인 멤버. 어디에 나가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뚜렷한 사람이 같다고 했다. * 약속을 기다릴 때, 상대방이 늦는다면 3시간이고 4시간이고 기다리는 미련한 성격이라고 한다. 더불어 의외로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고. * 어렸을 때는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이었다고 한다. 주목받는 것을 못 견뎌하는 성격이었다고. --사실 지금도 약간 그렇다고 한다.-- 남들에게 보이게 되는 직업을 하며 성격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일을 할 때와 사석에서의 성격은 좀 다르고 사석에서는 좀 조용하고 목소리 톤이 방송할 때처럼 올라가는 일이 별로 없다고 한다. 일할 때만큼은 밝은 모습을 더 내보이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다고. 원래 성격은 방송할 때만큼 밝지는 않다고 한다. * 본인은 자신을 [[애교]]나 귀여움에 면역과 소질이 없는 무뚝뚝한 성격에 귀여운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막상 팬 서비스를 보면 평소 하던 말과 달리 의외로 잘하는 데다 잘 어울린다.[* 열심히 하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엽다. [[https://www.facebook.com/jcast.tv/videos/1910679809216991/|#]]] --잡지 인터뷰에서 [[Young K]], [[도운]]이 [[DAY6]]의 ''애교담당''으로 성진을 지목하기도 했다(...)-- --부산 남자가 무뚝뚝하다는 편견을 리세요-- * '''깔끔한 성격'''이다.[* "(성진 씨는) 왜 그렇게 깔끔 떠세요?"라는 말을 듣자 "깔끔 ''떠는'' 것이 아니라, '''깔끔한 것'''."이라고 답변하기도 했다.] [[과자]]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것이 싫어 싱크대에 가서 먹으라고 하고, 방에 [[향수(화장품)|향수]]를 뿌린다.[* 성진이 쿠크다스 등 과자 부스러기를 --극혐-- 싫어하는 것이 일종의 밈화 되어 룸메이트인 [[원필]]이 성진 앞에서 쿠크다스 먹기를 자주 언급하는 편이다.[br] 쿠크다스를 향한 --살--떨리는 눈빛 ] 그럼 (멤버들을) 다 치워 주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다 치웠었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많이 내려 놓고 이제는 딱 자기 자리만 지킨다고 한다. 또한 [[덕담]] 타임에는 같은 방을 쓰는 [[원필]]에게 밤에 씻고 자라는 훈훈한 조언(?)을 하였다. 2020년에도 이는 여전하다는... 숙소에서 귤껍질을 먹고도 치우지 않는 누군가에 의해 (이후 [[음악이 모임]] 방송에서 [[도운(DAY6)|도운]]이 본인이라며 자수했다.) 본인이 다 치운다며 하소연을 했다. --일단 성진 씨에게 정신적 피해를 줬다는 게 너무나도 죄송하고요, 귤껍질을 치우지 않았다는 게 이렇게까지 큰일이 될 줄 몰랐어요. 다음에는 껍질까지 먹겠습니다.-- * 자기 전에는 발바닥에 있는 [[먼지]]를 털어서 제거하고 난 뒤에 [[침대]]에 올라가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스탠드를 켠다고. 또 자기 전에는 노래를 안 듣는다고 한다. 예민해서 조용히 있는다고. 룸메이트 [[원필]]의 말에 의하면 명상을 그렇게 한다고. 방이 소등 뒤에는 음소거 모드라고 한다. 그렇지만 또 예민해서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작은 소리에도 잘 깬다. *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파는 버릇이 있다. 신발에 꽂히면 신발을 열 켤레 정도 사고 모자에 꽂히면 모자를 여러 개 사고 그런다고. 다만 지금 당장 어디에 쓸지 생각하는 게 아니라 먼 미래까지 생각해서 너무 많이 산다. 다 쓰긴 쓰지만 과소비인 것 같다고. [[도운(DAY6)|도운]]의 말에 의하면 니트를 사고 싶어 하는 눈치였는데 일주일 내내 택배가 왔다고. --오늘은 니트 어디 거 어디 거 어디 거...-- 먹는 것도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으려고 하고 나머지는 다 별로라고 한다. *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MBTI는 ISFJ[* 정식 테스트 결과는 아니고 Every DAY6 매거진 9월 호에서 본인 생각에 맞는 쪽을 양자택일 한 것], 하지만 실제 결과로는 '''[[ENFJ|ENFJ-T]]형'''[*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넘치는 [[카리스마]]와 영향력으로 청중을 압도하는 사람]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