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진(DAY6) (문단 편집) === 보컬 === [[DAY6]]의 '''[[메인보컬]]'''로 '''긁는 듯 허스키한 보이스'''가 특징. [[https://youtu.be/tW5qspnbXOs|친친가요제 영상]]이나 [[https://youtu.be/AGVMIKjc4jU|JYP 오디션 영상]], [[https://youtu.be/1mIVWIABJ5U|보컬학원]][[https://youtu.be/T5mWgThvVZk|영상]] 등 과거 영상에서는 [[R&B]] 창법에 가까워 보이나 [[DAY6]] 활동 때에는 '''목을 긁는 창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일본에서 "처음 만났을 때와 비교해 음색이 가장 바뀐 멤버가 있다면?" 이라는 질문을 받자, 입사 동기인 [[Young K]]와 [[원필]]이 "성진이 형이 음색은 제일 똑같은데 창법이 제일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그런 음색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긁는 창법으로 연습했다고 한다. 다만 '''<반드시 웃는다>'''의 A 파트와 '''<그렇더라고요>''','''<혼자야>'''같이 감성 충만한 부드러운 곡과 미발매곡 '''''', ''''''같은 [[대중음악|팝]] 색깔이 강한 곡에서는 평소보다 부드럽게 부르는 편이라 보다 감성적인 [[보컬리스트|보컬]]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특색 있는 음색과 더불어 큰 성량과 폐활량, 안정적인 [[음정]]과 [[피치#s-2]][* <놓아 놓아 놓아> 음악 방송 활동 당시 성진이 "전 날 30분 밖에 자지 못해 피곤하다."라고 하자 다른 멤버가 "맞다, 내가 30분밖에 안 재웠다. 왜냐하면 박성진은 [[피치#s-2]]가 너무 잘 맞아서 질투가 난다."고 농담할 정도.]''', 그리고 어지간해서 컨디션을 타지 않는 '''강한 [[성대]]'''가 강점. 덕분에 미니 1집 타이틀곡 를 제외한 나머지 곡에서 후렴구를 맡고 있고 곡을 떠받치는 기둥 역할을 한다. 이런 특성이 잘 드러나는 곡이 미니 1집의 6번 트랙 ''' CD판의 14번 트랙으로도 수록되어 있다.]>''', 미니 2집의 1번 트랙 '''''', [[Every DAY6 January]]의 수록곡이자 정규 1집 8번 트랙인 '''<겨울이 간다>''', 정규 2집 타이틀곡 '''<좋아합니다>'''등이 있다. 또 긁는 듯한 [[창법]]의 허스키 보이스가 두드러지며 잘 어울리는 곡으로는 미니 1집 '''<버릇이 됐어>''', 미니 2집 2번 트랙 '''''', 4번 트랙 '''''', Every DAY6 January의 타이틀곡이자 정규1집 4번 트랙 '''<아 왜>''', Every DAY6 March '''<어떻게 말해>''', '''<그럴텐데>'''[* 각각 정규 1집 앨범인 <[[SUNRISE]]>에는 5번과 7번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Every DAY6 July 수록곡이자 정규 2집 6번 트랙 '''''', Every DAY6 September 수록곡이자 정규 2집 4번 트랙 '''<남겨둘게[* 브릿지 파트와 코러스에서 시원스러움이 돋보인다.]>''', Every DAY6 November 수록곡이자 정규 2집 12번 트랙 '''<누군가 필요해>''', 정규 2집 1번 트랙 '''''' 등도 추천할 만하다. [[DAY6]]의 곡 중에는 고음역의 곡이 많은 데다, 성진이 고음 파트를 파워풀한 성량으로 잘 소화하기도 해서 성진이 맡은 파트 역시 고음이 많은 편이다. '''저음 보컬'''에서는 감미로운 보컬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 성진의 부드러운 저음 보컬을 감상하고 싶다면 커버곡인 <[[https://youtu.be/8wJFKSiepVg?t=5s|Little Star]]>, <[[https://youtu.be/B2yNylp9uKc?t=4s|All of Me]]>, <[[https://youtu.be/BVkpevajTf0?t=5s|봄봄봄]]>, <[[https://youtu.be/0syEvDYn5XI?t=5s|I'm Not The Only One]]>, <[[https://youtu.be/MupeqEa4x1s|Shape of You]]> 등을 추천할 만하다. Every DAY6 October의 타이틀곡이자 정규 2집 9번 트랙 '''<그렇더라고요>'''에서의 [[보컬리스트|보컬]]에 대해 평소에는 사운드가 세다 보니까 거기에 맞춰서 지르면서 불렀던 경우가 많았는데, '''<그렇더라고요>'''의 경우에는 매우 미니멀한 사운드라서 굳이 그렇게 부르지 않아도 자신의 목소리가 굉장히 잘 들릴 것 같아 조금 담백하고 따뜻하고 예쁘게 부르려 했는데 그것이 생각보다 힘들었다고 한다. 목소리가 잘 들리다 보니까 그걸 더 잘 살리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조금 더 힘들었다고.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인 ''''''에서 본인이 맡은 파트[* ''"[ruby(もしも 偶然 僕らが この街の片隅で すれ違っても uh, ruby=모시모 구우젠 보쿠라가 코노마치노 카타스미데 스레치갓떼모 uh)]"'']가 자신의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파트인 것 같아서 오랜만에 이런 파트가 나온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한다. 여담으로 라이브나 레코딩 등 서서 노래를 하는 경우에는 자세를 구부정하게 선 채 부르는 버릇이 있다. 똑바로 서기보다 그쪽이 편해서 매번 녹음할 때 마이크를 자신의 키보다 낮게 잡는다고 한다. 공연과 라이브 등에서도 스탠딩 마이크를 낮게 조절해 등을 살짝 구부리고 목을 빼고 부르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2020년 활동 중단 시기 동안 재활 운동을 통해 자세가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고, 2021년 4월 컴백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보면 연주할 때 자세가 훨씬 좋아진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