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종(요)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파일:천추태후 야율융서.gif]] * 2009년 [[KBS]] 드라마 <[[천추태후(드라마)|천추태후]]>에서 청년기는 배우 [[오건우]][* [[오건우]]는 2011년 1월 13일 [[교통사고]]로 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중년기는 배우 [[장동직]][* 장동직은 성종의 어머니인 [[소태후]]를 연기한 배우 [[심혜진]]과 동갑이다. [[배우]]를 교체한 것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일기도 했다. 다만 배우의 연기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이 연기했다. 여기서는 [[요나라]]의 리즈 시절을 이끈 [[명군]]을 무슨 [[폭군]]마냥 다혈질 [[군주]]로 각색해놨다. [[소배압]]이 [[강감찬]]에게 발렸다는 소식을 듣고 "얼굴 가죽을 벗겨버려라!"라고 버럭했다는 실화에서[* 물론 진짜 얼굴 가죽을 벗기지는 않았다.] 인물상을 차용한 것 같다. 그래도 해당 [[드라마]]에서 야율융서를 단순한 찌질이로만 묘사한 건 아니다. [[수렴청정]]에 [[불륜]]까지 저지르는 본인의 어머니를 평생 깍듯이 모셨고 [[전쟁]]에서도 무작정 설치기보다는 장수들과 함께 상당히 신중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고려]] 최고의 장수 중 하나라던 [[강조(고려)|강조]]를 죽이게 되었을 때 무턱대고 사형에 처한 것이 아니라 "내가 엄선한 갑사 100명을 불러와서 다 쓰러뜨리면 석방한다"는 조건을 걸었다. 이에 강조는 병사 100명은 전부 쓰러뜨렸지만 제국의 황제로서 석방을 용납할 수 없었기에 장수들 5명들을 시켜서 다구리쳐 죽였는데 이러한 강조를 야율융서는 융숭히 [[장례]]치러 주었다. [[파일:평화전쟁 야율융서.gif]] * 2019년 [[JTBC]] 다큐멘터리 <[[평화전쟁 1019]]>에서는 [[몽골]]인 배우 우간바야르엔크 바야르[* [[배우]]가 얼굴과 체격이 넙대대한 [[마동석]] 비슷한 외모였다.]가 연기했다. 잔인한 침략자로만 묘사되었다. [[파일:고려거란전쟁 야율융서.gif]] * 2023년 [[KBS]]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배우 [[김혁(1974)|김혁]][*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서 [[청나라]] 황실종친 [[도르곤]]을 연기한 적이 있다.]이 연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