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재기 (문단 편집) === 결혼제도의 모순점 지적 === 성재기는 [[결혼]]은 인륜지대사라는 말에 대해서도 계속 태클을 걸었다. 성재기는 [[결혼]]은 거래일 뿐이라며, 결혼이 인륜지대사가 되려면 남자의 직업이나 경제적 능력을 우선시하기보다는 남자의 인간 됨됨이, 성실성, 사람 됨됨이를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자가 남자의 능력, 재력을 보고 남자를 선택하는 것을 매매, 거래와 다른 점이 뭔지 의문을 제기하였다. 그에 의하면 거래에 불과한 현 결혼제도를 사랑 등으로 미화하는 것도 억지라고 보았다. 성재기는 남자의 직업과 경제적 능력을 따지려면 그에 걸맞게 여자들의 직업과 경제적 능력도 같이 따져야 된다. 여자도 동등하거나, 거의 비슷한 조건을 가져야 되지 않느냐, 여자는 몸만 있어도 시집갈 수 있다 이것이 가장 큰 성차별이 아니냐는 것이다. 그와는 별도로 성재기는 점차 사회의 발전과 함께 각종 편의시설의 발달, [[인간관계]] [[스트레스]], [[개인주의]]의 확산 등으로 2020년 이전에는 [[한국]] 사회에 [[독신]]자와 [[미혼]]자 수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