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인물/클리셰 (문단 편집) == 자주 나오는 클리셰 == * '''고전적인 역사물''' * [[은장도]] : 여주인공이 자결을 위해 들지만 에로물의 사극에서는 제 역할을 하는 것이 드물다. * [[물레방아]], [[지진]], [[산사태]], 물에 닿는 [[나비]] 심의를 피하기 위해 거사하는 장면을 뭔가 자연물의 움직임으로 대체하는 장면이 많다. * [[폭포]][[폭포수|수]]에서 머리를 감는 여인 젖은 옷을 통해 몸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상상력을 강조한다. * 여주인공이 정조를 잃을 때 꽃잎이 떨어지는 연출 순애/강제적으로 잃을 때 나온다. 처녀성을 꽃으로 대응해서 저런 연출이 나오는 것 같다. ---- * '''[[현대물]]''' * 신체의 낙서 혹은 문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집단 성교를 하게 된 히로인급 인물 허벅지에 한 횟수만큼 바를 정(正)자 모양이 있다. 혹은 횟수 당 00엔이란 식으로. 2010년 이후에는 [[자궁문신|자궁 위치에 하트 모양의 문신]]을 하는 것도 클리셰가 되었다. * 히로인 핀치 * [[피어싱]] * [[수정(생물학)|수정]] [[임신]] [[출산]] [[에로 동인지]] 등에서는 [[정자(세포)|정자]] 자체가 아닌 [[정액(체액)|정액]]이 묘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정자가 [[배란]]된 [[난자]]를 둘러싸 수정시키거나 정자를 받아들인 난자가 [[수정란]]으로 세포분열하며 자궁에 [[착상]]하여 탯줄 달린 [[배아]]로 자라나 아이를 낳는 모습을 투시도로 보여주기도 하는 등의 묘사도 간혹 보인다. 아무래도 [[질내사정]]을 넘어서 여성 자체를 정복한다는 남성의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나온 구도인 듯 싶다. 강간으로 인한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피해자의 정신을 타락시키거나 [[자궁섹스]] 등 비교적 하드한 동인지에서 그럭저럭 나오는 장면. 이것이 중점적이면 [[임신물]], [[출산씬]]이라 한다. * [[콘돔]] [[콘돔]]이 생긴 현대에 들어서 생긴 요소로 쓰고 나서 묶은 콘돔들을 곳곳에 두어 남녀가 작중에서 얼마나 했는지를 알려주는 미장센을 연출한다. * [[발정]]과 [[배란]] [[섹스]] 중인 [[여캐|여성 캐릭터]]가 [[오르가즘]]에 달하면 자궁이 내려앉아 난자가 배란하여 정자와 수정되어 임신되는 묘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연히 현실에는 불가능. 오히려 오르가즘에 달하면 [[자궁]]이 수축되어 위로 쭉 올라간다. 왜냐하면 정액을 담는 곳은 자궁이 아니라 질의 최심부이기 때문이다. * [[X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각주] [[분류:성인 클리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