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인동 (문단 편집) ==== 엔젤동의 폐장 ==== || '''결국 폐장하게 된 엔젤동''' || || [[파일:an동5.png|width=500px]] || [[파일:an동.jpg|width=500px]] [[파일:an동2.jpg|width=500px]] [[파일:an동3.jpg|width=500px]] [[파일:an동4.jpg|width=500px]] 독자들은 작가들에게 엔젤동을 탈퇴할 것을 요구했으며 실제로 작가들은 엔젤동을 탈퇴했다.[* 이 과정에서 작가들끼리도 의견이 갈려 갈등이 있었다.] 엔젤동의 폐장은 기존 성인동 이용자의 눈밖에 난 순간부터 이미 정해진 운명과 다름 없었다.[* 성인동의 문의 테러 문화는 '''상업 [[BL 소설]]'''판에서 '''[[노벨정원|재현]][[더망빠|된다.]]'''] 성인동에서 연재되었던 구간이 이북으로 발간될 때마다 [[노벨정원]]과 [[더망빠|각종]] [[소울드레서|여초]] [[여성시대|커뮤]][[쭉빵카페|니티]]에서 작가를 욕하는 이유가 위와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된다. 구간 이북을 하고 싶으면 성인동을 탈퇴하라더니 작가들이 [[성인동]]을 탈퇴하고 나왔는데도 '''성인동 논리로 작가를 욕한다.''' '''재판튀'''같은 게 대표적인 예로 많은 성인동 작가들이 재판을 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었다. [[http://posty.pe/m7r77q|'''상업 BL작가들은 왜 그렇게 병신이 많을까?''']]라는 포스타입 블로그로 이 사건이 폭로된 이후로 여론은 바뀌었지만 신간 캘린더에 구간이 뜰 때마다 [[노벨정원]]에는 그 작품의 불호 리뷰가 올라온다. 재판튀로 욕할 수 없으니 불호 리뷰를 통해 작품에 각종 프레임[* 주로 올드하다는 프레임을 씌운다.]을 씌우는 것이다. 그러니 노벨정원에서 캘린더가 뜨자마자 쏟아지는 구간 불호 리뷰를 접할 때는 이를 감안하고 작품을 판단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