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읍국가 (문단 편집) == 개요 == 성읍국가(城邑國家)는 기존에 제시된 '[[부족#s-1|부족국가]]' 개념을 대체하고, [[한국사]]의 발전과정을 도식화하기 위해 [[천관우]]가 제안한 용어이다. 천관우는 이를 삼한의 소국에만 적용하였으나, 이후 [[이기백(1924)|이기백]]이 체계화하면서 청동기시대의 정치체(주로 [[고조선]])부터 성읍국가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성읍국가가 한국사의 발전도식을 설명하기 위해 일부 학자들이 사용했으나, [[1980년대]]의 간헐적인 [[비판]]을 시작으로, [[1990년대]]에 이 용어 자체가 한국사의 발전도식에 적용할 수 없다는 강력한 비판이 제기되면서(강봉원 1992) 현재는 사용되고 있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