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시한 (문단 편집) == 복수의 방식 == 6영웅을 단순히 죽이는 것이 아니라 명예, 부, 권력 모두를 잃는 완벽한 파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화문 네거리에 알몸으로 떨어져 개쪽당한게 억울해서--[* 차원도약을 할땐 아무것도 걸치지 못한다. 정확히 말하면 생명체 이외의 것은 차원도약으로 넘어갈 수가 없다. 젝센가드 또한 차원이동으로 넘어갈 때 강제로 모든 옷이 벗겨지는 묘사가 있다.] 처음에는 강제로 차원이동시켜 맨몸으로 새로 시작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복수 치고는 자비로운 것 같지만, 대부분의 차원은 광제가 부리는 것들과 같거나 초월하는 이계의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마굴이다. 지구처럼 살만한 별에 떨어진 확률은 노리고 시전하지 않는 이상 로또급 확률, --지구로 떨어진다 해도 광화문 스트립쇼를 필수 과정으로 거쳐야 한다-- 거기에 성시한에게 중상을 입은 채로 맨몸으로 내던져지는 건 사실상 지옥에 떨궈지는 셈인지라 당사자들은 차라리 죽는 게 낫다며 발악하려 든다. 물론 성시한도 알고 차원문에 던져버리면서 이 정도는 이자라고 덧붙인다. 하지만 그 이후 성시한의 심경이 점점 변하면서 복수의 방법도 바뀌고 있다.배신자들에게 사용한 복수의 방식은 아래와 같다. [include(틀:스포일러)] * [[젝센가드 라텐베르크]]: 중상을 입힌 채 차원문 너머로 던져버림. * [[카렌 이나시우스]]: 카렌이 진실을 밝히고 잘못을 반성하며, 우연이지만 신성력을 못 쓰게 되자 카렌이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해[* 신성력이 사라지면 개인의 무력도 없어지고 더 이상 교황일 수도 없으니까.] 용서함. 하지만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성시한이 카렌을 용서한 건 모든 것을 잃어서가 아니라 더 이상 복수할 마음이 들지 않아서였다. * [[테오란트 란시드]]: 살해. 정확히는 전투불가 상태로 만든 후 우드로우에게 처리를 맡겼다. 테오란트는 자신뿐 아니라 그가 살해한 모든 사람들의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해 그렇게 하였다. * [[사파란 펠 크룬갈트]]: 릴스타인에게 살해당함. 결국 성시한이 돌아왔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죽었다. * [[레비나 벨 피르 팔로스]]: 중상을 입힌 채 차원문 너머로 던져버림. * [[릴스타인]]: 무극천검 십이지격으로 마무리를 지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