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시한 (문단 편집) === 필라 오브 임페라토르 === 켈테론이 성시한을 찾은것에 대해 창천기사단 전원이 놀라면서 켈테론은 배신한거 아니냐고 질문을 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배신은 계획대로 있엇다고 말하면서 오래전에 성시한은 켈테론에게 폭살기에 대한 진실을 말했다고 한다. 이에 켈테론은 그래도 되냐고 질문하지만 성시한은 자신은 역시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다고 이것역시 자신의 문제지만 별로 큰일 아니라고 쿨하게 넘겨버린다. 이에 켈테론은 진심으로 안도하자 자신이 만약 불리해지면 배신을 하되 소극적으로 행동해라고 사전에 이야기가 되어졌다고 설명을 한다. 켈테론은 창천기사단이 재대로 잡적하지 못하자 여러가지 거짓정보를 이곳 저곳에 팔아넘겨버려서 창천의 기사단의 위치를 숨겼다.[* 창천기사단을 찾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4일 에세드가 말하길 혁명전쟁때도 이렇게 빨리 들통난적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켈테론이 위험을 감수하고 성시한을 찾아온 이유는 바로 릴스타인의 대륙 규모의 감시결계가 완성되기 일보 직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성시한은 아무리 연구를 해도 감시결계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마법은 속일수 없더라도 사람은 속일수 있다면서 차원차폐마법을 각종 짐승들에게 걸었기 때문에 릴스타인 입장에서 일일이 찾을수가 없었다. 이후 시간적인 기회를 얻어서 디나의 외가인 셀레트 백작가의 도움으로 성시한 일행은 제논을 만나고 이후 용병왕 바락을 만난다. 그리고 릴스타인의 필라 오브 임페라토르의 잠입에 대해서 논의를 한다. 그리하여 바락은 알파시리즈와 크림슨나이츠 20명을 유인한는 역할을 맡고 제논의 도음으로 필라 오브 임페라토르를 출입할수있는 가짜 신분을 만들고 성시한,카렌,알리타는 잠입하기로 결정한다. 처음에는 여유롭게 진입을하지만 조금 지나다 보니 이나시우스 교국물론이고 루스클란 제국때보다 보안수준이 위란것에 놀라게 된다. 처음으로 진입한 장소는 탑의 방위 시스템 및 4대 상아탑과 연동되는 시스템이 설치되어있다. 두 번째 장소는 중심탑 장소인데 이곳은 차원통로의 중심에 위치한 장소이다. 알리타의 잠형기의 침투경과 같은 응용에 의해 경비병을 교묘히 속이며 세 번째 장소인 지하공간으로 이동을 한다. 직접적인 마력방출계열 마법사용이 제한되어있으며 무엇보다 사람정소 질량의 생명체는 죽이면 경보장치가 작동하것 뿐만 아니라 광화철이 기존의 사용방법과 다르게 연계되어 사용되기에 잠형기로 억지로 간섭하면 광화철이 울리게 되어있고 무엇보다 마력채광 수준이 지구의 전등수준으로 되어 곤혹을 치루었다. 이에 카렌의 신성술을 사용하여 이동한 다음 순찰중인 경비병을 목쪼르기로 무력화 시킨다. 이후 지하 최심부에 도달하자 크림슨 나이츠 20명이 순찰도는것을 보자 처음에는 기겁을 하였지만 켈테론의 조언중 하나인 거대한 가죽공을 만들어서 이동을 한다는 방식을 선택한다. 성시한은 가죽공 안에 들어가서 마법을 쓰며 이동을 하자 크림슨 나이츠는 가죽공을 관찰하면서 '''침입자가 아니다 그저 공이다.''' 라는 식으로 무시를 한다.[* 성시한은 이를보고 이성이 없는것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느꼇다고 한다.] 이후 릴스타인의 잔여마력을 추적하여서 마력의 문을 따고 릴스타인의 연구실중 하나에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이후 왕의 심장과 동일한 형태의 기록매체에 있는 마력정보를 복사한 다음 다시 한번 가죽공으로 행동을 한 다음(?) 지하 최심부에서 빠져나오는것을 성공한다. 그 이후 성시한은 파천기와 마법을 사용하여 필라 오브 임페라토르의 일부를 파괴한 다음 즉시 델스트로이에서 벗어나는데 성공을 한다. 그리고 릴스타인의 연구 기록을 살펴보기로 한다. '''릴스타인의 연구 기록은 다음과 같다.''' 이계소환술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일단 루스클란 혈족의 심장이 많이 필요하였는데 어덯게 공급한것인가에 대한 정답은 바로 광제의 재림과 루스클란 제국의 잔당처리라는 그럴사한 명분으로 이용하여 혁명영웅들이나 일원성신교단의 의심을 받지 않으며 루스클란 혈족들을 사냥하였다고 한다.[* 이에 알리타는 루스클란 혈족이 타압받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고작 이런 이유로 듀란이 희생된것 때문에 분노를 한다.] [[알리티어스 벨라 루스타나드 루스클란]]의 비정상적인 마력량의 원인은 본래 자질도 있긴 있지만 릴스타인이 루스클란의 유적 왕의 심장의 시스템을 사용하여서 테라노어에 소환된 지구인의 마력을 자신이 소유하는 술식을 만들었다. 여기에서 릴스타인조차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되었다. 그것은 바로 루스클란의 유적을 사용하였기에 알리티어스 벨라 루스타나드 루스클란 또한 이 시스템의 해택을 받는다. 지금까지 알리타의 비정상적 마력량의 근원이다. 릴스타인은 이 방법을 도저히 해결할수가 없어서 성시한을 죽이는것과 동시에 알리타를 죽이는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성시한이 말하기를 '''코드가 꼬였다.'''] 지구인을 강제로 소환 및 세뇌를 하여서 초인급 하이어인 크림슨 나이츠를 만들었으며 본래 크림슨 나이츠는 초인급 치고는 여러가지 빈틈이 많지만 [[릴스타인]]의 별도의 시스템을 이용하여서 한명이 살아남으면 이와 연계되어 다른이의 투기술을 카피하며 그리고 실전 경험치가 부분적으로 피드백이 된다. 또한 양산형 무신급인 알파시리즈는 성시한은 포획하지 못한대신에 기사급 이상의 테라노어인의 영혼과 능력이 높은 지구인의 영혼을 강제로 개조 융합하여서 무신급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성시한이 평가하기를 인간의 영역이 아닌 이미 신의 영역이라고 표현한다.] 이는 크림슨 나이츠와 다르게 연계되지는 않는다. 대신 능동적으로 사고를 하지만 판단능력이 다소 떨어진다. 최대 정신세뇌가 가능한 103명까지 가능한 크림슨 나이트를 제외한 약 280명 지구인은 이계마력저장고 로서 이용하여 한번에 방대한 마력을 받을수 없기에 인간이 최대한 가질수 있는 마력량의 최소 3배이상 최대 30배 이상의 마력량을 확보하게 된다. 그리고 릴스타인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마력 최대치 17배 이상이면 제한적인 불로불사가 가능하여서 최소 수천년을 살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계마력저장고를 억지로 해제할려고 하거나 보안상 문제가 생기면 약 280명의 지구인들의 목숨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설정되어있어서 보안상에 아무런 문제또한 없었다. '''지구인을 수집하는것을 너무나 쉽다... 단지 보관하는것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창천기사단은 물론이며 알리타는 경악을 하면서 도대체 사람의 목숨을 무엇으로 얼마나 하찮게 봐야 저런짓을 하는건지 치를 떨어한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릴스타인의 목표는 불로불사를 누리며 영원히 테라노어를 지배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불로불사의 방법도 완성하였고 그리고 더욱이 광역사상고정결계라는 것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불로불사를 하여 아무리 현명한 정치를 펼쳐도 백성과 세상은 항상 변화하고 성장하며, 언제까지고 압정을 할수도 없고 언제까지고 선정을 할수도 없는 것을 깨닫는다. 루스클란 제국을 엎어버린 자신들이란 훌륭한 예가 있으며, 선정으로 발전도 성시한이 살아온 지구의 현대사회를 통해 충분히 증명이 되었다. 인간은 만족을 모르기에 좋은 환경에서도 언제나 불만이 생기고 이 불만은 쌓이고 쌓여서 혁명이나 개혁의 단초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광역사상고정결계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이 광역사상고정결계는 전 테라노어를 범위로 둔 [[정신지배]] 결계이다. 세세한 조건은 못달고 핵심적인 [[키워드]]로 대략적인 방향을 통제해 하겠다는건데 그 [[실험]]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1. 릴스타인에게 거역하지 말라.''' 릴스타인의 얼굴볼일 없는 일반 백성들에게는 적용이 안되기에 실패한다. '''2. 왕에게 거역하지 말라.''' 그럴듯한 키워드지만 하지만 나라경영이란 게 분신술로 해쳐먹는 것도 아니고 관리들을 두면 지금이랑 크게 다를 거 없기에 실패한다. '''3. 상급자의 명령에 복종하라.''' 이것도 언제 상급자와 하급자가 바뀔지 모르는데 오류가 산더미처럼 쌓여버린다. 거기다가 이런 명령이면 어리석은 본성인 보복과 반항을 생각하기에 실패한다. '''4. 현실에 만족하라.''' 어느정도는 완벽에 가까운 키워드라고 하지만...발전없는 사회란 그냥 서서히 멸망하기에 릴스타인은 기겁을 하여서 당장 취소하였다. '''5. 나쁜 일은 모두 자신 탓으로 삼는다.''' [[역사]]와 [[전통]]이 증명하는, 선현의 말씀과 왕도는 괜히 [[왕도]]가 아니며 모든 것은 항상 기초로 돌아온다는 훌륭한 예시였다. 실험 결과는 대성공. 나쁜 일은 모두 자기 탓으로 삼으니 원망도 없고 혁명은 일어나지 않으며 릴스타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통제에 따른다. 즉 5번의 방식으로 결정한 다음 광역사상고정결계에 먹히지 않는 지구인이나 루스클란 혈족 그리고 테라노어의 강자들이 나타나면 릴스타인의 힘과 크림슨 나이츠, 그리고 알파시리즈로 제거하면 영원불멸하게 테라노어를 지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광역사상고정결계가 완성되는 시간은 앞으로 한달 좀 더 남았다고 한다.''' 이런 릴스타인의 목표에 대한 진실에 [[성시한]], [[알리타]], 창천기사단은 경악을 하며 릴스타인은 어떤 의미로서는 [[세이어|인류의 신]]으로서 테라노어를 지배한다고 평가한다. 카렌은 '차라리 광제가 나았다'고 한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