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시한 (문단 편집) === 팔로스 왕국 === 삼국 연합군 1만5천명을 이끌고 팔로스 왕국의 스탈라 요새를 공략한다. 이때 카렌과 에세드 제레프 평야에서 크림슨 나이츠 선봉대를 교란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크림슨 나이츠가 패왕기를 사용하는것에 대해서 다소 놀라워 한다. 스탈라 요새 공성전에서 수비병력이 겨우 300명 정도인 것을 보고 무극천광으로 요새를 파괴하는 대신에 요새를 점령하기 위해서 얼음계단을 만들어서 성벽을 넘어 이동한다.[* 사실 얼음 계단 마법은 릴스타인의 특기 마법이다.] 성시한은 바락과 같이 무신기 십이지검과 팔방지검을 시전하여서 크림슨 나이츠를 하나하나씩 제거 한다.[* 여기서 십이지검과 팔방지검의 단점이 나오는데 투기소모량은 적지만 집중력이 소모되기에 장시간 사용은 힘들다고 한다.] 이후 알리타가 아케인 블래스트로 성문을 열어버리나. 이것은 레비나의 함정이다. ''오르쿠스의 겁화'' 라는 광역마법이 발동하여서 성시한은 즉시 광역마법을 파훼하기위해 무극천광을 사용여 광역마법의 4분의 1을 날려버려서 간신히 해제하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300명의 수비병도 전멸하고 3000명의 삼국 연합군이 죽었다. 이에 레비나의 잔혹한 책략에 분노를 한다. 그리고 크림슨 나이츠의 특성에 대해서 이것저것 고민을 하다가 과거에 릴스타인에게 SF영화의 내용을 설명한게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성시한은 데이터 동기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릴스타인은 이를 바탕으로 크림슨 나이츠의 의식의 일부를 공유하게 하여 크림슨 나이츠가 한명이라도 살아남으면 이와 연계되어 다른이의 투기술을 카피하며 그리고 실전 경험치가 부분적으로 피드백이 된다.] 그리고 삼국동맹군 회의에서 레비나의 스탈라 요새를 버리는 전략에 이해할수 없다고 말한다. 팔로스 왕국의 퀸즈나이츠의 게릴라 전에 이래저래 고생을 하다가 카렌이 간신히 레비나의 1차적인 전략 목적을 알게되어서 나름대로 잘 대응을 하게 된다. 이후 레비나가 크림슨 나이츠를 이용한 기습공격을 할때 나름대로 잘 대처하다가 알리타가 크림슨 나이츠를 상대로 아슬아슬하게 싸우다가 부상을 입는데 이때 피가 튀기면서 크림슨 나이츠의 몸에 뭍게 되자 크림슨 나이츠가 행동 정지 되는것을 보게 된다. 이후 성시한과 함께 크림슨 나이츠에게 자신의 피를 이용한 실험을 하게된다. 그리고 알리타는 이전에 시한재림교의 토벌전에서 지룡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이에 성시한은 알리타의 피를 이용하여서 크림슨 나이츠를 재압하는 시약을 만들게 된다. 크림슨 나이츠를 시약으로 재압하면서 연전연승을 한다.[* 제논은 이때 검대신 분무기를 들고 크림슨 나이츠를 재압을 한다.] 그리고 델키드 시티에서 서먼 코메트로 델키드 시티의 방어를 완전히 무력화 시킨다. 레비나가 카렌을 잠형기로 기습을 한다.[* 사실 레비나는 용병왕 바락을 노릴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약한면서 삼국 연합군의 중요인물인 카렌을 노린것이다.] 하지만 카렌이 재생을 하게 되자 레비나는 카렌이 질병의 축복을 쓸 틈을 주지않기위해 무신기 빛의 제전으로 카렌을 팔을 조각내면서 궁지에 몰아세우지만 성시한이 재빨리 각종 공격마법으로 레비나를 공격하지만 레비나는 카렌이 질병의 축복과 연계되는 성시한의 공격을 위험하게 여겨서 무신기 천외천을 사용하여 도주한다. 레비나에 놓친거에 대해 카렌은 화를 내지만 성시한은 태연하게 행동하며 일단 아칸트리아에 도착하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말한다. 레비나가 백성을 버리고 피난길에 오르지만 성시한은 이미 그녀가 도망갈 것을 예상하고 창천기사단만을 대동한 체 매복하고 있었다. 퀸즈 나이츠는 창천기사단과 붙게 되고 결국 레비나는 홀로 성시한과 대적하게 된다. 보통 때라면 레비나는 도망쳤겠지만 이미 사치스러운 삶과 왕의 권위를 다 버리고 온 레비나는 눈앞의 성시한만 잡으면 지금까지의 실책을 다 만회하고 왕으로써의 권위도 다시 잡으며 잃은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 도망칠 생각을 떠올리지 못 한다.[* 성시한은 행동심리학의 이론을 대충 이용하여서 레비나가 도망치지 못하게 하였다고 표현한다.] 시한이 난사해대는 9층 마법과 무신기 십이지검과 무극천광으로 레비나의 은형살과 빛의 제전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자 레비나는 무신기 천외천의 공간왜곡을 이용한 빛의 제전 핀포인트 공격으로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이때 레비나는 성시한에게 진정한 사랑이란 모순이라고 대답을 한다. 그러자 성시한은 지금까지 온갖 소리를 들었지만 이건 궤변이라고 말한다.] 이에 성시한은 레비나의 천외천을 무효화 하기위해 카피한 무신기 역 천외천을 사용하여 천외천을 봉인하게 만든다. 이에 레비나는 공간조작을 할수 없자 기겁을 하며 은형살을 이용하여 투명화 하여 시간과 거리를 벌려고 하지만 성시한의 마법 다이아몬드 더스트에 의해 허무하게 무력화 된다.[* 빛을 다루는 은형살이지만 얼음조각의 난반사에 의해 투명화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여전히 레비나가 필사적으로 발악을 하자 성시한은 우선 제논의 검술을 응용한 무신기 십이지검 팔방지격으로 레비나의 시선을 혼란스럽게 하고 마지막에 파천기 유성으로 완전히 무력화 시키는데 성공한다. 레비나는 마지막까지 가면을 쓰고 불쌍한 척을 한다. 성시한은 그런 레비나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내면을 알아차린 뒤 이계로 던지려고 하자 결국 본색을 드러내고 저주를 내뱉지만 결국 저항하지 못 하고 이계로 날아간다. 그리고 싸움이 끝났으니 퀸즈나이츠에게 항복을 권유를 한다. 이후 알리타의 막사에 찾아오자 알리타는 성시한에게 마사지를 하면서 그를 달래며 소소하게 이야기를 한다. 성시한은 레비나의 갑옷인 블루 레이븐을 [[알리티어스 벨라 루스타나드 루스클란]]에게 선물한다. 베르패스는 더 이상 삶에 의미가 없기에 은퇴의 조건으로 성시한에게 레비나와 릴스타인의 자료를 넘긴다. 이후 성시한은 알리타, 제논, 우드로우와 같이 조사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