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시한 (문단 편집) === 꽃보다 암살 === 수도 라텐셀에서 [[알리티어스 벨라 루스타나드 루스클란]]과 같이 데이트를 한다. 서점에서 이계구원자의 연인의 후속작 버림받은 이계의 연인을 발견한다. 성시한은 이 작가 붙잡을수 없냐고 말하자 알리타는 켈테론이라면 아마 시한 앞으로 머리를 배달할지도 모른다고 하자 성시한은 테라노어의 인명경시 풍조에 대해서 치를 떨며 그냥 무시하기로 한다. 이후 자객 블랙의 저격에 대해서 놀라면서 칼을 뽑으면서 경계를 하지만 성시한은 별로 신경쓰지를 않는다. 그 이유는 성시한의 투기량이 너무 많아서 그냥 약한 공격은 공격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단 이건 무조건이 아니라고 한다. 그 예로 투기나 마력을 사용하는 중이라면 그건 안 된다고 한다.] 이에 알리타는 부러워한다. 저격을 무시하고 돌아다니다가 길고양이발견하에 장난을 친다. 이후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적당한 선술집에 들어가서 적당하게 식사를 하기로 한다. 그리고 성시한에게 레비나와 처음 만난 장소가 선술집이라는것을 듣게 된다. 그리고 식사를 하는중 성시한은 음식을 먹는 중에 알리타의 음식을 제지를 하며 독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성시한이 독을 먹은 사실에 걱정을 하자,[* 용의 위장도 녹이는 독을 먹어도 복통을 좀 느낄 뿐이라고 한다.] 성시한은 별일 아니라면서 별일은 아니니 화장실에 간다고 하자 알리타는 걱정이 되어서 성시한이 있는 화장실 까지 따라가자 화장실이 통째로 횡금빛 서광에 휘감겨 빛의 윤무를 추고 허름한 나무벽이 온통 노랗게 물들어 반짝거리는광경을 바라보며 '''더럽게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말한다.''' 그 이후 켈테론의 지시를 받은 마크 일행에 의해서 다크쉐도우의 조슈아가 생포되자 이틀후 갈가마귀단이 알리타와 디나를 납치하자. 켈테론은 별일 없다고 말하지만 성시한은 엄청나게 분노하며 많은 부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그녀를 구하러 뛰어갔다는것과 구하러가서 알리타의 심장과 자신의 강제소환의 연관성을 까맣게 잊어버릴 정도로 이성을 잃고 뛰쳐나간다.[* 이때 여자에게는 죽음보다 끔찍한 일도 생기는 법이라고 불길한 생각을 한다.] 찾는도중 제논의 투기를 실처럼 가늘게 뽑아내서 퍼뜨려 생명체를 탐지하는 것을 응용하여서 투기의 파동을 최대치로 하여서 잠수함의 소나처럼 주위를 최대점으로 감지를 하여 간신히 디나를 찾아서 알리타의 위치를 확인한다. 이후 갈가마귀단을 모조리 죽일려고 분노를 하지만 알리타가 이미 다 정리한지 이후였다. 알리타는 자신을 걱정하자 가슴에 손을 얹으며 자신의 심장이 멀쩡하니 강제귀환 될 일은 없다고 말하한다. 성시한은 처음에는 무슨소리 하는지 이해 못하다가 잠시 후에야 알아들었다. 그러자 알리타는 자신을 순수하게 사랑하고 걱정해주는 성시한의 모습을 보며 배실배실 웃으며 시한의 허리를 감싸면서 나직막하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 '''"구하러 와줘서 고마워요"''' > '''"고마워요. 내 심장이 아니라, 나를 구하러 와줘서요."''' 성시한은 이때 얼굴이 빨게지며 알리타의 등을 토닥거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