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시한 (문단 편집) === 결혼은 미친짓이다. === 성시한은 [[레비나 벨 피르 팔로스]]가 사절단과 함께 해로를 통해서 릴스타인 왕국을 가는도중에 습격을 하였다.[* 이때 창천기사단은 내버려두고 카렌,알리타,그리고 청월기사단과 같이 갔다.] 알리타는 성시한에게 이계소환술의 응용으로 마력을 전해주고 힘내라고 응원을 한다. 그리고 성시한이 순수하게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는것에 대해서 기뻐한다. 그리고 9층 마법 메일스트롬을 시전하여서 호위함대를 떨어트리게 한 다음 레비나와 10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레비나는 배 위에서 성시한과 대결을 펼치고, 시한의 상승된 실력에 당황하며 고전하지만 시한의 투기량에 비해서도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 투기량을 선보인다.[* 시한이 최정상이라면 레비나의 투기량은 최정상을 바라볼 정도라고 한다.] 그렇지만 시한의 기술이 늘어났기에 이전과는 달리 헛점이 없어서 빈틈을 찾아내지 못하고 전투를 벌일 때 은형살로 시한을 공격하나 디재스터를 이용해 시한은 은형살을 파훼한다. 그리고 레비나는 시한이 자신을 사랑했냐고 묻자 시한이 미련을 보이며 빈틈을 드러내는 것인가 하고 기대하나 이내 그것이 아니라 그저 과거에 대한 재확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성시한은 레비나의 반응에 자신이 얼마나 멍청했는지를 다시 깨닫고, 그녀가 아무런 흔들림도 없는 것에서 그녀에게 과거가 아무런 값어치도 없었다는 것을 확인한다. 그 후 시한이 패왕기가 아닌 도룡기로 광범위 공격을 퍼붓자 밀리기 시작하지만, 레비나는 전력을 다하는 것이 아니었다. 시한이 지닌 또 다른 힘인 플로어 마스터의 마법과 카렌의 존재를 경계하기 때문. 어차피 시한과 싸워 이겨도 곧바로 카렌과 싸우면 질 게 뻔하니까 도망을 택한다.시한은 아무리 레비나라도 바다 위에서 절대로 도망칠 수 없다 생각했지만 레비나는 새로운 무신기 '천외천'으로 10km의 거리를 공간이동 해 팔로스 왕국의 함대와 합류한다. 성시한은 처음에는 무슨일인지 몰랐지만 [[알리티어스 벨라 루스타나드 루스클란]]이 고유한 차원력으로 느낀 감지에 의해 천외천이 공간을 왜곡하는 무신기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성시한도 감지는 하였지만 정확히 무엇인지는 감을 못잡았다고 한다.] 이후 창천기사단과 같이 사파란 왕국의 잔당인 백호기사단을 구출한다. 그리고 크림슨 나이트 8명을 순수하게 마법만으로 간단하게 제압을 한다. 그리고 크림슨 나이츠를 죽인것에 대해서 자괴감을 느껴서 멘테스를 투기진 거인의 손으로 절명시키고 릴스타인의 마법도구를 자신이 가지게 된다. 릴스타인은 레비나와 정략적인 결혼식을 올린 후, 레비나를 통해서 시한의 귀환을 알게 된다. 그리고 확인을 위해서 4대 상아탑의 지배자로서 광제만이 열람 가능하던 정보를 열람하게 된 후 루스클란 혈족의 비밀을 알게 되고, 시한의 귀환을 확신하게 된다. 이에 성시한은 켈테론과의 대화에서 현재의 릴스타인은 과거 광제의 행보와 유사하다는것을 알아내고.[* 지구인을 한번에 지배할 수 있는 숫자는 제한적이지만 소환횟수는 무제한이라면 크림슨 나이츠를 소모품으로 써버려 타국의 국력을 소진시키려는 계획] 테오란트,라텐베르크,이나시우스의 3국 동맹을 결성하게 계획을 한다. 성시한이 자신의 귀환을 세상에 들어내는 성명을 하기전에 테오란트와 사파란에 대한 진실을 언급하는것에대해서 알리타에게 상의를 하자 일단 테오란트와 사파란의 진실은 잠시 미루자고 말하며 모든일이 끝난뒤에 진실을 밝히면 된다고 의견을 내놓는다. 그리고 과거 사파란 왕국의 왕궁 아올라드에서 레비나의 무신기 천외천의 카피가 제대로 안되자 슬럼프에 빠질때 알리타에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할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 하고 부족한 부분은 도움을 받으라고''' 조언받는다. 무언가를 깨달았는지 감사의 표시로 은 목걸이를 선물한다.[* 릴스타인의 크림슨 나이츠의 홀의 일부를 떼어내서 만든 물건이다. 참고로 이 마도구가 은근히 성능이 좋은지 3층 마법정도는 방어할 수 있다고 한다.] 말주변 없이 선물해주는 것에 대해 알리타가 시무룩 해지자 예전에 카렌이 한 잔소리를 떠올렸는지 목걸이가 예쁘다며 알리타에게 잘 어울릴것 같다고 말하자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것에 대해서 알리타는 기분이 살짝 좋아졌다. 알리타는 여전히 성시한이 지구에서 사용하는 비유법은 여전히 알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과거 창천기사단의 부대장인 에세드와 실피스가 창천기사단에 합류한다.[* 켈테론의 언론플레이의 진상과 과거의 진실을 설명해도 켈테론의 프로파간다 내용만 떠올리며 에세드와 함께 시한을 답답하게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