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시한 (문단 편집) === 릴스타인의 침공 === 릴스타인이 팔로스 왕국을 제외한 3국 동맹과 사파란 왕국 4곳에 크림슨 나이츠 10기씩을 보내자, 창천기사단과 크림슨 나이츠에 맞선다. 크림슨 나이츠를 3~4기씩 유인해서 하나하나 처치하는 방법으로 7기를 모두 처치하자, 크림슨 나이츠 3기가 모두 유인당하지 않는다. 그렇게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을때, 그동안 스승이라 하고 다녔던 용병왕 바락이 나타나 3기를 모두 처치하자, 90세가 넘었는데 외모는 여전히 60대고, 기량도 전혀 떨어지지 않은 것에 놀란다. 그후 바락이 창천 기사단에 합류하고, 이나시우스 교국에 크림슨 나이츠 23기가 가고 있다는 사실에 서둘러 교국으로 향한다. 카렌의 신성력이 완전회복되고 크림슨 나이츠를 질병의 축복으로 일방적으로 전멸시킨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짐작을 한다. 전투가 끝난 후,카렌은 안티프레이어의 검신에서 술식의 핵을 뽑아낸 후, 그것을 목걸이로 만들어서 시한에게 보여준다. 안티프레이어의 기운이 카렌의 신성력을 자극해서 심장 구현화를 유도하고 있다고 한다. 신성력을 사용하면은 그 여파는 여전히 카렌의 심장을 파괴하지만 그때마다 역천의 기운에 신성력이 자극받으면서 다시 심장의 구현이 이어진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양쪽 균형이 맞아떨어져서 신성력을 구사하면서도 심장이 유지되는 상태가 되었다는 듯. 5%밖에 남지 않았던 심장도 현재는 6% 정도 재생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목걸이를 벗어서 시한에게 넘겨준다. 이대로 목걸이를 가지고 있으면 자신은 힘을 되찾을 것이고, 자신의 치른 배신의 대가도 다시 사라지기 때문에 그건 싫어서라고, 시한에게 자신의 힘이 필요할 때 사용해달라고는 하지만, 카렌 자신은 이미 대가를 치루었으며, 자신을 용서했다는 말을 들으면서 시한에게 목걸이를 돌려받는다. 그리고 자신의 심장이 나을 수 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시한의 얼굴을 보게 된다. 이후 성시한과 창천기사단은 이나시우스 교국에 머물면서 수련을 한다.[* 알리타가 카렌과 대련을 할때는 성시한이 잠시 디나의 수련을 봐주기도 한다.] 카렌은 시한에게 남은 배신자 중에 릴스타인과 레비나 어느 쪽을 먼저 칠 것인지를 물어보고는 레비나는 몰라도 릴스타인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에 시한도 동감한다. 이제 릴스타인은 개인적 복수만으로 끝낼 수 없게되었다고...] [[바락 갈라시아스]]는 성시한의 무예가 상승된것에 대해서 칭찬하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라고 말한다. 과거의 시한이 느린 거인이라면 지금의 시한은 느린 거인이 기술을 획득하였으니 이번에는 날쌘 거인이 되어라고 조언을 한다. 그리고 레비나가 고룡 글루네이프를 사냥했다는것에 놀라면서 릴스타인과 레비나의 결혼 소식을 듣고 시한과 함께 어이없어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