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시한 (문단 편집) === 뒤통수 맞았습니다 === > "넌 너무 강해졌어, 시한." >---- >-릴스타인- > "네 명성은 너무 높아." >---- >-사파란- > "넌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젝센가드- > "이대로라면 넌 우리들의 지배자가 될 거다. 우리에게 또다른 황제는 필요없어." >---- >-테오란트- > "그러기에, 좋게 끝났으면 좋잖아?" > "난 여왕이 되고 싶어. 한 남자의 소유물이 아닌, 한 남자를 소유한 여자가 되고 싶어." > "이젠 우리는 더 이상 네가 필요 없어, 시한. 그러니까..." > "돌아가요. 내 사랑. 당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 >-레비나 이 이야기가 시작된 곳. 6명의 동료들과 함께 광제를 공격. 끝내 광제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광제를 죽이고는 앞으로의 미래에 환하게 웃던 시한을 6명의 동료들이 포위했고, 광제의 [[심장]]이 타고 남은 재를 이용해서 릴스타인이 [[지구]]로 통하는 차원 문을 연다. 그리고 차원 문의 흡입력에 빨려들지 않도록 악을 쓰던 시한의 눈에 들어온 것은 더 이상 자신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동료들의 차가운 얼굴. 심지어 평생을, 죽음이 찾아오는 그 순간까지 함께하겠다고 맹세한 연인 레비나조차도... 그리고 시한은 절망으로 몸부림 치면서 절규하며, 차원 문에 빨려들어갔고, 그렇게 지구로 돌아갔다. ~~잘보면 위에 시한에게 하는 대사중 카렌이 없는게 복선~~ > {{{#!html왜?}}} > {{{#!html도대체 왜?}}} 지구로 돌아온 후에 경찰서에 있다가[* 알몸으로 [[경복궁 광화문|광화문]] 근처에 떨어졌기 때문에 광화문 스트리퍼라는 이름으로 뉴스와 인터넷에 올랐다고 한다.] 보호자 신분으로 올라온 [[삼촌]]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돌아간 고향집에서 본 것은 자신의 체면을 손상시켰다고 화를 낼 뿐, 아들에 대한 걱정은 조금도 하지 않는 아버지. 일단 대학부터 가라는 아버지의 말대로 [[서울]]로 상경. [[대학교]][* 꽤나 명문대에 입학했다. 방법은 스펠북에 [[시험부정행위|교과서와 참고서를 몽땅 베껴넣은 후 대놓고 컨닝한 것.]]] 입학 후, 꽤나 방탕한 생활을 했다고 한다. [[아버지]]와의 사이가 안 좋아서 일찍 독립하고, [[경마]] 같은 것에 돈을 걸어서 마법으로 [[대박]]을 터트린 후 [[명품]] 사고 여자 꼬시고 다닌 듯. 그러나 테라노어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한 사치일 뿐이었고, 우연히 테라노어로 돌아갈 방법을 알아낸 후에는[* 정확하게는 릴스타인이 시한을 소환해 세뇌하려고 지구로의 차원문을 자꾸 두드려대던 것인데 시한은 그것을 역으로 이용해 좌표를 잡아서 테라노어로 돌아갔다. 덕분에 릴스타인은 시한을 찾지 못해 허탕을 치고 대신 흑인을 소환해 세뇌했다. 물론 성시한 입장에서야 우연이 맞지만.] 마음을 다잡고 [[수련]]에 열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