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승현 (문단 편집) ===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 === 2019년을 기점으로 정석적 고츠 조합 강점기가 지나고 변형 고츠가 유행하자 플렉스가 되었고 솜츠 조합에서 [[임길성|글리스터]]와 번갈아 솜브라를 담당했다. 또 메이고츠 조합에서는 메이를 맡는데, [[황규형]] 해설이 '''빙벽 마스터'''라고 할 정도로 빙벽을 사용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편. 전열을 빙벽으로 가두고 상대를 포커싱하는 플레이를 하는데, '''EMP 쓰려고 뛴 솜브라도 빙벽으로 가두고 죽이는''' [[메이코패스]]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었다. 블리자드의 정책으로 인해 [[고츠 조합]]의 종말이 확실시되고 호리사 조합이 강세를 보이게 된 후에는 다시 로드호그를 픽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고츠 이전과 비교해도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 갈고리는 상대가 노련할수록 명중률이 매우 낮은데도 정규 대회인 컨텐더스 코리아의 경기에서 갈고리로 상대를 끌어당겨 전황을 유리하게 만드는 등 변함없는 숙련도를 보였다.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에서도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 입성했다가 컨텐더스로 다시 내려온 선수들이 피지컬이 계속해서 저하되거나 최악의 경우 선수 생활을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우햘은 컨텐더스에 온 이후에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자기 기량을 갈고 닦는 모습을 보여주어 [[최석우|위키드]] 선수와 함께 컨텐더스 중계진에게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7주차 RunAway전에서는 5세트 때 서로 오리사-로드호그 조합을 선택해서 대치가 길어질 것 같던 찰나에 혼자 2층에서 상대편 오리사인 [[김태성(프로게이머)|매그]] 선수를 갈고리로 끌어와서 2층에 그대로 올려놓고(!) 킬을 만들어내서 스노우볼을 크게 굴리는 등 리그 때의 피지컬, 때로는 그 이상의 모습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시그마 출시 이후에는 시그마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며, 로드호그를 픽하는 빈도가 다시 줄었다. 시간이 지나며 D.Va가 위세를 펴지 못하는 메타가 됨에 따라 주로 자리야로 출전하게 되었다. 여전히 능숙한 방벽 사용을 보여주며, 한 번 채운 에너지를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