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승현 (문단 편집) ===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북미 시즌 2 ~ 시즌 3 === 컨텐더스 북미에서 뛰었을 때는 라자 조합이 대세였고, [[고츠 조합]]이 서서히 강세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디바와 자리야를 주로 들게 되었고, 자신의 주 캐릭터 중 하나로 여겨졌던 로드호그를 픽하는 경우가 줄어들었다. 클론맨이 라인하르트를 담당했기에 자신이 자리야를 맡거나, [[안드레아스 베그만스|로직스]]가 자리야를 맡을 때 자신이 디바를 맡는 식으로 운용했다. 너프 직후였던 런던 시절보다 디바 매트릭스를 한결 편리하게 사용했고, 자폭 역시 자유자재로 활용했다. 돌발 픽을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적어도 말아먹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한조를 들었는데 용의 일격을 [[리암 캠벨|망가츄]]의 파라 포화와 동시에 시전해 게임을 터뜨리기도 했다. 2019년에 플렉스가 된 데에는 이러한 이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