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수울포 (문단 편집) === [[일본프로야구]] === 2000년대에는 [[센트럴 리그]]의 상위권이 고정된 편이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요미우리]], [[주니치 드래곤즈|주니치]], [[한신 타이거스|한신]]이 주로 윗동네에 있었고 이들 중 하나가 떨어지면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야쿠르트]]가 주로 들어오는 식이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는 혼전양상을 띄는 편. 2013년부터 [[히로시마 도요 카프|히로시마]]가 상위권에 안착하기 시작하더니 2016년에는 대표적 하위권 팀인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요코하마]]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순위 변동이 잦다. ~~그리고 주니치는 땅바닥을 뚫고있다.~~ 2022년 현재는 요코하마,요미우리,한신,야쿠르트가 4파전을 하고 있다. 반면 [[퍼시픽 리그]]는 상위권 3팀과 하위권 3팀이 2010년대 들어 고착화 되는 추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소]][[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닛]][[치바 롯데 마린즈|롯]]이 성수울포에 대응되는 팀이라면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세]][[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라]][[오릭스 버팔로즈|오]]가 대대광강에 대응하는 팀이다.(...) 즉 그만큼 양극화가 심하다.[* 라쿠텐은 2013년에 [[일본시리즈]]까지 우승했으나 그 이후 다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2017년부터 세이부가 살아나고 닛폰햄과 롯데가 성적이 저조해지기 시작하면서 소닛롯에서 소세라가 되는 추세. 하지만 2021년부턴 오릭스가 갑자기 돌풍을 일으키고 라쿠텐이 무너지면서 오소세가 되었다. 그리고 [[2022년 일본시리즈]]에서 오릭스가 우승하면서 21세기에 우승한 퍼시픽 리그 팀 중 2005년,2010년,2016년을 제외하면 오소세가 차지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