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민규 (문단 편집) == 해설위원 경력 == 2012년부터는 [[MBC SPORTS+]]에서 해설위원을 맡으면서 투잡을 뛰게 되었다. 주요 해설 패턴으로는 공격적인 성향을 중시하는 것.[* 주로 파이어볼러형 투수와 적극적인 타격의 타자들을 선호했다. 예를 들면 타자가 3볼-0스트라이크 카운트에서도 공격적으로 대응하기를 강조했다.] 또한 해설 중에 자신의 마이너리그 코치, 스카우터 시절 겪은 일화나 인맥을 과장해서 늘어놓는 등 쓸데없이 자기자랑질이 지나치게 심하다는 것도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었다. 당시 성민규 해설위원과 함께 MLB를 중계했던 김형준 해설위원은 성민규가 롯데 단장에 부임한 후에 팟캐스트에서 다음과 같은 일화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 "성민규 단장이 MBC플러스에서 메이저리그 해설할 때 생각이 나는데요. 저희는 보통 기자 생활을 하면서 해설을 하는데 그 당시가 류현진 선수가 아마 MLB에서 뛰던 초창기 시절이었을 거에요. 류현진 선수 경기가 있던 날 기사로 류현진 선수에 대한 굉장히 안좋은 평가를 했죠. 근데 그날 류현진 선수가 시작부터 끝까지 엄청 잘했단 말이죠. 그래서 경기 시작부터 성민규 해설위원이 야구팬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먹었어요. 그러면 우리같은 입장에서는 사실 그냥 기사수정만 살짝 하면 여론을 바꿀 수 있거든여. 쉽게. 근데 본인이 그렇게 욕을 먹고 뻔히 앞으로 어떻게 욕을 먹을지 보이는 데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수정을 안해요. 그냥 그대로 가는거죠. 이때 일처럼 성민규 단장님은 약간 본인만의 고집이 진짜 쎄요. 한번 내뱉은 말은 어떤 타협도 하지 않고 그 생각과 마음이 바뀌질 않는 거죠." 메이저리그 해설하면서 워낙 벌어놓은 악평이 많은 덕에 [[해외야구 갤러리]]에는 지금도 성민규 안티가 엄청 많다. 참고로 해야갤에서는 성민규를 ''''민규 엡스타인''''으로 지칭한다. 당연히 평소 그가 주장하는 테오 엡스타인 오른팔 설을 비꼬는 의미의 별명이며[* 성민규 특유의 허세와 허언 가득한 과대포장은 해야갤러들에 이미 충분히 익숙한 일이고, 당연히 그의 자기포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해야갤러는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다른 사람도 아닌 현존하는 MLB 최고의 단장인 '''[[테오 엡스타인]]'''의 오른팔 쯤 되는 인물이라면 MLB에서도 거액을 주고 모셔가겠다는 팀들이 수두룩할텐데, 그걸 마다하고 굳이 KBO와서 단장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롯데 단장으로 취임한 후에도 롯갤 못지 않게 여전히 해야갤에도 성민규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온다. 물론 해야갤에서는 성민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다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