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시 (문단 편집) === 교육 === [include(틀: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고등학교)] [include(틀: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고등학교)] [include(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고등학교)] 단 세 개의 고등학교를 제외하고, '''[[남녀공학]] 고등학교라면 무조건 3년 내내 [[남녀합반]]이다'''. 성남에서 유일하게 [[남녀분반]]인 고등학교는 [[보평고등학교]]와 [[사립]] 고교인 [[송림고등학교]], [[분당대진고등학교|대진고등학교]]이다.[* 대진고는 [[2016년]]까지 등하교 정문마저 남녀 나누기까지 했다고 한다.] 바로 옆동네인 [[용인시]]와 함께 [[2012년]]~[[2016년]]에 대한민국에 몇 없는 남녀합반 고등학교 실시 지역이었다. 용인 말고도 [[고양시]]와 [[부천시]]가 있었는데, 성남을 포함한 이 네 지역을 빼면 그당시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3년 내내 씩이나 남녀합반을 했던 지역은 없다고 봐도 무방했다.[* 이는 [[인구]] 문제일 가능성이 제일 크다. [[고양시]]와 [[용인시]]는 인구 백만이 넘어가는 대도시라서 남녀분반을 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남녀합반이 많았을것으로 추측되며, [[부천시]]는 경기도 인구밀집 1위이기 때문에 밀집이 심해서 남녀분반 고교가 희박했을 것이다. 성남도 마찬가지로, 인구 90만이 넘는 도시이다 보니 남녀분반이 힘들었을것으로 추측되며 심지어 성남의 대표 신도시인 [[분당신도시]]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신도시 영향으로 [[남녀칠세부동석]] 문화가 없기 때문에 유독 대한민국에서 합반 고등학교가 많았을 것이다.] 원도심은 1980년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가 시행되었으나[* 고교 평준화 제도는 1974년 부터 1980년 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21개 지역에서 시행되었으나 이후 하향평준화, 학생/동문들의 반발 등을 이유로 몇몇 도시는 다시 비평준화로 돌아가면서 1995년에는 14개 도시로 축소되었다. 성남도 비평준화로 돌아간다는 떡밥이 계속 나돌았지만 결국 평준화로 남았다.], 나중에 생긴 분당구 지역 고등학교는 특수지학교로 지정되어 개별적으로 입시를 치르는 비평준화 형태로 고교입시가 이원화되어 있었다가 2002년 분당구도 평준화가 시행되었다. 모든 초등학교의 급식비를 무료로 하는 조례가 통과되었다. 대학교로는 [[가천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신구대학교]], [[을지대학교]], [[폴리텍대학]]이 있다. 그외에 대학원을 두고 있는 대학으로 [[차의과학대학교|차의과대학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