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성남시 (문단 편집) === [[행정구역 개편/경기권|행정구역 통합 문제]] === || [[파일:attachment/행정구역 개편/경기권/Greater_GwangJu.png|width=100%]] || || {{{#ff0000 '''●'''}}}: 성남시[br]{{{#00ff00 '''●'''}}}: 하남시[br]{{{#0000ff '''●'''}}}: 광주시 || 2009년 9월 2일에 성남시와 [[하남시]]의 통합에 [[광주시]]가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10년 7월 1일부터 성남-광주-하남을 아우르는 [[메갈로폴리스]]가 탄생할 것으로 보였지만 결국 무산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성남-광주-하남 통합 주장은 식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지 다시 대두될 가능성이 있다. 통합이 성사되면 서울에 편입된 지역([[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등)을 제외한 옛 광주군(광주부)의 영역이 대부분 부활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 도시의 한가운데에 우뚝 솟은 [[남한산]]을 중심으로 시가지와 생활권이 완전히 나뉘어 있어, 통합 자체의 효용성이 의문시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성남(분당, 판교 포함)에서 하남을 '''직접''' 이어주는 버스는 [[남한산성]] 방면이나 [[위례신도시]] 지역 방면 버스를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버스로는 [[경기광주 버스 9]],[[성남 버스 52]], [[성남 버스 200]], [[성남 버스 315]], [[성남 버스 331]]등이 있다.]. 하남 본시가지 즉, 실질적으로 하남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잠실 등 서울시를 경유하는 노선을 이용하거나 남한산성이나 광주시내 등을 경유하여 광주시로 돌아가야 했다[* 예를 들면 [[하남 버스 30]], [[하남 버스 38]] 정도.]. 다만 최근에는 하남과 성남을 잇는 버스 노선이 개통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 버스 3000]] 문서 참조. 성남에서 광주를 가는 노선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다[* 굳이 다 적자면 [[성남 버스 3-1]], [[성남 버스 3-3]], [[경기광주 버스 17]], [[경기광주 버스 17-1]], [[경기광주 버스 31-2]], [[경기광주 버스 31-3]], [[경기광주 버스 32]], [[경기광주 버스 32-1]], [[경기광주 버스 60]](단 이 버스는 죽전사거리에서 오리역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 즉 살짝 걸치는 정도), [[경기광주 버스 119]], [[성남 버스 300]], [[경기광주 버스 500-1]], [[경기광주 버스 500-2]], [[경기광주 버스 500-5]], [[경기광주 버스 520]], [[경기광주 버스 521]], [[경기광주 버스 522]], [[용인 버스 1005]], [[용인 버스 1117]], [[용인 버스 1150]], [[용인 버스 1151]], [[용인 버스 1303]], [[용인 버스 1500-2]] 정도가 있다.] 성남-광주-하남이 통합할 경우면 면적은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보다 넓고, [[부산광역시]] 면적의 약 87%에 해당되며, 인구는 146만에 이르는 거대한 [[자치시]]가 된다. [[광역시]]로 승격하기엔 충분한 수준. 다만 이 경우, 성남-하남-광주처럼 [[수원광역시|수원-화성-오산]](통합하면 인구 220만), 부천-시흥(통합하면 인구 125만) 혹은 부천-인천 부평구+계양구 등 일부-시흥(통합하면 인구 215만), 고양-파주-김포-양주 일부(통합하면 인구 180만)이 통합한 뒤 광역시 승격을 해달라고 할 가능성도 있다. 전부 성사된다면 [[경기도]]가 [[타이완성|해체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크기에]], 경기도는 결사적으로 반대 중. 이 통합은 광역시 승격을 전제로 추진하고 있는 것인데, 중앙정부에서는 더 이상의 광역시 승격은 없다라는 정책을 견지하였기 때문에 통합이 이루어지더라도 승격 여부는 미지수였다. 게다가 바로 이 통합에 제일 득을 볼 성남시에서 호화찬란하고 거대한 시청 신청사를 짓느라 시 재정을 바닥내버리는 바람에 2010년 예산삭감을 당하는 등 이래저래 빈축을 샀다. 2010년 1월 22일에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이 새벽 3시 통합안을 날치기 통과시키면서 2009년 이후 [[마창진]]이후 전국에서 2번째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098399|가칭 '한성(漢城)시']]로의 통합이 이루어지는 듯 하였으나 [[민주당계 정당]] 소속 시의원과 수많은 시민들의 극심한 반발로 인해 무산되었다. 생활권대로라면 [[용인시]] [[수지구]] 일부까지도 편입해야 하겠지만 지자체 간의 협의가 필요하며 법률상 실현 가능성은 극히 낮다.[* [[영암군]] 삼호읍, [[무안군]] [[남악신도시]] 등도 [[목포시]]에서 편입하지 못하고 있다. 그 대신 삼호읍은 [[현대중공업]]이 있고,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서 아예 [[울산광역시]]처럼 시급으로 승격될 수도 있다.] 한 때 [[분당구]]에서는 성광하 통합을 반대하고 분당과 판교를 합쳐 새 [[자치시]]로 독립하겠다는 소수 의견도 있었으나, 통합이 좌절되면서 독립 의견도 수그러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