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관계 (문단 편집) == 여담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0635052|한 학자에 의하면, 성인들의 경우 자신들의 성관계 횟수를 굉장히 부풀려서 말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성관계 횟수를 부풀려서 말했다."라고 제시되는 자료 자체가 [[듀렉스]]의 설문조사에 근거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행동 방향을 일반화하는 근거로는 매우 부적합했다는 지적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만 13세 이상, 한쪽이 성인일 경우 만 16세 이상이어야 법적으로 합의하에 맺는 성관계[* [[매춘]], [[성상납]]은 제외한다. 다만 성관계를 가지는 사람 둘 다 만 13세 미만인 경우도 불법은 아니다. 즉, 초등학생끼리 성관계를 맺는 거는 불법은 아니다.]가 가능하다. 해당 연령보다 낮은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서로 합의하에 맺은 관계일지라도 [[미성년자 의제강간|무조건 처벌 대상에 속한다.]] 또한 각종 해외 국가에서도 대한민국의 미성년자 의제강간하고 비슷한 법률을 가지고 있는 국가가 상당히 많고, 성관계 가능 연령을 만 16세 이상으로 기준을 잡은 국가가 제일 많다. [[네덜란드]]의 여성 인류학자 이다 사벨리스(Ida Sabelis)는 한 논문을 발표해 [[이그노벨상]]을 수상했는데, 그 논문의 내용이 남성과 자신이 성관계하는 모습을 [[MRI]]로 찍은 것이었다. 그리고 해당 남성은 논문의 공동 저자로 [[http://www.bmj.com/content/319/7225/1596|등재되었다.]] 하루에 가장 많이 성관계를 한 기록은 싱가포르의 한 30대 남성이 갖고 있다. 그는 2017년 6월 체코의 한 윤락업소에서 24시간 동안 57명의 여자와 관계를 맺는 기록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853981|달성하였다.]] 흔히 사람들은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수치로 여기며, 여성은 더하다. 성관계는 격렬한 전신 운동이라 땀 자체도 많이 날뿐더러, [[생식기]]에서 분비되는 온갖 체액은 관계 중에는 물론이거니와 관계 후 시간이 지나면 악취를 풍기는 물질이 된다. 때문에 성관계 후 가장 조심해야 하는 시간은 성관계 도중, 성관계 직후가 아니라, 성관계에 지쳐 쓰러져 잠들고 맞이하는 다음날 아침이다. 특히 [[입냄새]]가 상당할 수밖에 없다. 정상적으로 자기 전에 [[양치질]]하고 자도 다음 날 아침에는 입냄새가 나며,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리스테린]]의 제조사는 [[https://www.youtube.com/watch?v=aJq3Tf0YWxY|이런 광고를]][[https://m.youtube.com/watch?v=aJq3Tf0YWxY&feature=youtu.be|내기도 했다.]]성관계 이후 씻지 않고 자는 경우가 적잖은데, 술 한잔하고 성관계를 했다면, 거기에 더해 흡연자라면, 또 거기에 더해 커피도 좋아하면, 그것도 모자라 입으로 [[애액]]과 [[정액]]을 받아내며 격렬한 [[구강성교]]까지 했다면 성관계 후 맞이하는 다음 날 아침에는 필연적으로 '아가리 똥내'라 불리는 지옥의 입냄새가 난다. 모닝 [[키스]]를 하려다 상대의 입냄새에 인상이라도 찌푸린다면 뒷감당이 어렵다. 심지어 '입냄새 난다!' 식으로 힐난한다면? 천년의 사랑조차 무너지는 강렬한 후폭풍이 몰아닥칠 것이다. 게다가 [[질내사정]]으로 성관계를 마무리한 경우 사정 초기에 끈적했던 정액이 점차 묽어지면서 질에서 조금씩 흘러나오게 되며, [[애액]] 또한 양이 많은 사람은 이것이 이불을 젖게 만들기도 한다. 이 때문에 성관계 후 지쳐 죽을 것 같아도 칼같이 샤워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보통 내가 먼저 씻거나 양치질을 하는 방법으로 상대가 따라 하도록 만드는 방법이 유용하지만, 아침부터 서로 꼴린 바람에 2차전을 한다면 [[구강청정제]]를 물면서 키스를 하거나, 아예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성관계를 하는 편이 좋다. 하여튼 성관계 후 상대의 냄새를 의식하는 듯한 신호나 언질은 절대 주면 안 된다. 떠난 후에 후회해도 소용없다. 흔한 편견과는 다르게 [[무성애자]]라고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무성애]]는 [[성욕]]이 없는 게 아니라 [[성적 끌림]]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무성애자]]들도 성관계를 한다. 애인이 일란성 [[쌍둥이]]라면 밤에 혼란스러운 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집에서 자던 중 쌍둥이(이를테면 애인의 동생)와 관계하는, 소설 같은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것이 2013년 [[https://www.reddit.com/r/tifu/comments/36709z/|미국에서]] 실제로 발생하였다. 남자는 아내 Rachel 및 아내의 쌍둥이 여동생 Jody과 라스베가스에 갔다. 남자는 도박판에서 돈을 잃고 숙소에 돌아와 성관계를 했는데, 성관계의 대상이 Rachel이 아니라 Jody이었다. 본인은 뭔가 잘못됨을 깨달았지만 불과 몇 초 후 불이 켜지면서, 아내가 현장을 목격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https://www.dispatch.co.kr/2078110|유사한 사례]]가 있었다. 화장실, 담벼락에 적히는 공통된 낙서 문구이다. [[무중력]] 상태에서는 성관계가 상당히 힘들다. 일단 발기가 잘 안 되며, 발기가 된다고 치더라도 무중력 상태에서는 몸을 제대로 쓰는 게 상당히 힘들기 때문. 물론, 초파리 실험에서 무중력 상태에서 번식하는 데 성공한 사례가 있는 거를 보면 아예 불가능한 거는 아니다. [[맘마 미아(뮤지컬)|맘마미아]]에서 소피 셰리던은 엄마의 [[일기]]를 읽는데(넘버 Honey, Honey), 일기에서 언급된 성관계를 [[말줄임표]]으로 표현한다. [[검열삭제]] 대신 '...'으로 표현한 셈이다. 남녀의 키 차이가 20cm 이상으로 심하게 날 경우 할 수 있는 [[체위]]가 상당히 적어지고, 30cm가 넘어가면 한손으로 꼽을 수 있는 정도의 가짓수 밖에 없어진다. 섹스 소파라든가 섹스 의자 같은 상품은 이런 신장차를 커버하기 위해 나오는 제품. [[분류:성관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