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결교회 (문단 편집) == 교세 == 기성의 경우, [[2020년]] 현재, 교회 수는 2,897개, 교인 수 399,181명, 세례교인 수가 283,361명이다.[* 출처:[[http://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618|2021. 5. 28. 한국성결신문 보도 "2020년 성결교회 교세 통계 - 교인 수 40만명 선 무너져 … 다음세대 · 새신자 감소 더 심각 국내 교회 2,897개 · 세례교인 28만3,361명"]]] 미주총회(KECA)의 경우, [[2019년]] 현재, 교회 수 213개, 교인 수 16,801명이 있다.[* 출처:[[http://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74|2019. 5. 8. 한국성결신문 보도 "미주성결교회 2019 교세통계 - 미주성결교회 흐린 뒤 ‘맑음’ … 미래 ‘쨍쨍’"]]] 예성의 경우, [[2020년]] 현재 교회 수 1,284개(국내 1,084개, 해외 200개), 교인 수 161,068명, 세례교인 수가 80,534명이다.[* 출처:예성총회 홍보실] 나성의 경우, [[2018년]] 현재, 교회 수 323개, 세례교인 수 19,767명이다.[* 출처:[[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9544|2019. 3. 27. 기독교연합신문 보도 "나성 신임감독에 신민규 목사 선출 - 26~27일 성환문화회관서 나성 제64차 총회 개최"]]]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성결교는 대체적으로 [[서울특별시|서울]]과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충청권]]에서 교세가 강하며, 특히 기성은 [[서울특별시]]와 [[대전광역시]]에,[[http://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4|참고자료1]] 예성은 [[경기도]]에 [[http://www.sknews.org/news/view.asp?idx=4871&msection=4&ssection=18|참고자료2]] 교회가 집중적으로 몰려 있다. [[호남권]]은 [[전주시|전]][[익산시|익]][[군산시|군]] 등 [[전라북도]] 북부 지역에서 교세가 비교적 강하고 나머지 곳에서는 약하며, [[영남권]]은 교세가 약한 편이지만 예외적으로 [[전라남도]] [[신안군]]의 경우 주민의 90% 가량이 기독교 교인이고, 거의 [[섬]]마다, [[마을]]마다 기성교단 교회가 있을 정도로 성결교회의 교세가 강하다. 거의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6631|문준경]][* 1891~1950, 신안 증도 출생으로 섬지역 복음화에 노력하다가 6.25때 순교하였다. 참고로, [[여성]]이다. 당시 사회를 생각하면 엄청난 일.] [[전도사]]의 덕인데, 1930~40년대의 18년 동안 신안 지역에 100개 이상의 [[교회]]를 세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