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소설) (문단 편집) == 개요 == [[프란츠 카프카]]의 장편 3부작 중 하나로, 다른 두 소설인 [[소송(소설)|소송]], 아메리카 등과 마찬가지로 미완성으로 남아있다. 세 장편 중 가장 늦게 집필되기 시작했던 탓인지 몇몇 장이 미완성으로 남기는 했지만 적어도 결말까지는 완성된 소송이나 대강의 줄거리는 마무리된 채 남겨진 아메리카와 달리 결말은커녕 묘사 도중 문단이 뚝 끊겨버린 채로 책이 그대로 끝나버려 독자를 일순간 당황하게 만든다.[* 그녀는 K에게 떨리는 손을 내밀어 자기 옆에 앉게 하고는 힘들여 말했는데, 알아듣기는 힘들었지만 그녀가 한 말은...에서 책이 끝난다.] 1922년 3월 15일에 카프카가 성의 첫 부분을 친구 막스 브로트에게 읽어주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대략 이때쯤 집필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